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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소설집
시
산문집/비소설
평론
전집/선집
제목
너는 이 세 가지를 명심하라
저자
신달자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6-09-28
정가
9,000원
달자 보아라
제목
악취미들
저자
김도언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6-09-22
정가
9,500원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게 해줘. 난 이게 악마가 내린 사주라고 해도 거역하고 싶지 않아."
제목
밤의 바다를 건너
저자
조원규
분야
시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6-09-08
정가
7,000원
묻지 말렴 그것뿐이야
제목
웨하스
저자
하성란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6-08-31
정가
13,500원
동인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수문학상 수상작가, 하성란의 네번째 소설집
제목
아인슈타인의 달팽이
저자
전기철
분야
시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6-08-14
정가
7,000원
세상의 개구멍 하나
제목
빛의 제국
저자
김영하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6-08-08
정가
9,800원
21세기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대표작가 김영하,
제목
아름다움을 보는 눈
저자
홍사중
분야
산문집/비소설, 예술일반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06-07-30
정가
18,000원
우리의 전통적인 미의식에서 끄집어낸 한국인의 미의식을 살펴보는 책. 주요 언론사 논설위원으로 필력을 날린 홍사중이 20여년 전에 펴낸 에세이집에 새로운 글과 컬러 도판을 보충한 개정 증보판이다.
제목
약혼
저자
이응준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6-07-24
정가
9,500원
This is not a love song……
제목
나팔꽃 피는 창가에서
저자
김홍성
분야
시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6-06-30
정가
7,000원
히말라야의 방랑 시인 김홍성의 첫 시집. 산과 사람이 좋아 멀리 온 강산과 히말라야 산자락을 떠돌며 살아온 그의 여정이 소박하고 고운 시가 되어 나팔꽃처럼 환히 피어 있다.
제목
내 머릿속의 개들
저자
이상운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6-06-27
정가
8,500원
반지하 방 백수에게 어느 날, 쿨하고도 지적인 구조조정의 손길이 다가왔다!
제목
캥거루가 있는 사막
저자
해이수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6-06-26
정가
11,000원
2000년 『현대문학』에 중편 「캥거루가 있는 사막」을 발표하며 등단한 이래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온 해이수의 첫 소설집. 지금 이곳을 버리고 멀리 떠나는 사람들, 그랬다가는 다시 돌아오는 사람들, 저 멀리 호주까지 가서도 인생이 막막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짙은 페이소스가 섞인 따뜻한 웃음을 자극한다.
제목
수학자 위의 축구공
저자
강석진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6-06-09
정가
8,800원
수학자의 머리 위로 올라간 축구공!
제목
책
저자
김남일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6-05-30
정가
8,500원
평생 딱 세 권의 산문집을 내고 싶다. 멋을 좀 부려 "산/책/길"이라고 이름지었다. 말 그대로 산과 책과 길에 관한 책들이다.
제목
분홍색 흐느낌
저자
신기섭
분야
시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6-05-22
정가
8,000원
세찬 바람에, 혹은 떼를 지어 지나가는 죽은 새들의 혼에
제목
바다의 치맛자락
저자
신범순
분야
평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6-05-12
정가
15,000원
출렁이는 파도, 바람에 펄럭이는 치맛자락, 끊임없이 일렁이며 바스라져 뭐라 규정지을 수는 없지만 분명 존재하는 것들. 눈에 보이는 확고한 것,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그 배후에 존재하는 것들에 천착해온 평론가 신범순이 "이상향에 대한 꿈"이라는 주제로 최근 발표했던 글들을 엮었다.
제목
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
저자
실비 제르맹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6-04-28
정가
12,000원
그 여자가 책 속으로 들어왔다.
제목
진흙 천국의 시적 주술
저자
최동호
분야
평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6-04-28
정가
15,000원
시인이자 평론가로서 오랫동안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최동호 고려대 국문과 교수의 여덟번째 평론집. 디지털 문명으로의 돌이킬 수 없는 전환이 가져오는 인간의 위기에 맞서 문학의 위의(威儀)를 옹호하고자 하는 무게 있는 통찰이 문학의 존재 의의를 다시금 되짚어보게 한다.
제목
해인으로 가는 길
저자
도종환
분야
시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6-04-24
정가
8,000원
지난 몇십 년 화엄의 마당에서 나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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