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문학동네소설상 공모
문단의 가장 공신력 있는 장편소설의 산실로 떠오른 ‘문학동네소설상’은 미등단의 예비 작가는 물론 모든 작가들에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야심찬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 2017년부터 문학동네소설상, 문학동네작가상,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이 문학동네소설상으로 통합되었습니다.
- 원고분량
- 200자 원고지 기준 500매 이상 (500자 내외의 시놉시스 첨부)
- 응모자격
- 제한 없음
- 첨부서류
-
신청서 다운로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응모작품과 함께 보내주세요)
- 상금
-
5,000만원
(수상작은 단행본으로 출간하며, 출간 후 판매 부수에 대한 인세가 상금을 상회할 경우 초과분에 대해 인세를 지급합니다.)
- 응모마감
- 2024년 7월 31일 (마감일 소인까지 접수합니다. / 응모 마감일이 변경되었습니다.)
- 발표
- 『문학동네』 2023년 겨울호
- 보낼 곳
- (우)1088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210 (주)문학동네 4층 국내2팀 문학동네소설상 담당자 앞
- 응모요령
-
- 우편으로만 접수받습니다.
- 원고는 가급적 A4용지에 출력해주십시오.
- 겉봉에 문학동네소설상 응모작임을 명기해주십시오.
-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역대 수상자
- 제1회 은희경 『새의 선물』
- 제2회 전경린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 제3회 윤애순 『예언의 도시』
- 제5회 김영래 『숲의 왕』
- 제8회 이해경 『그녀는 조용히 살고 있다』
- 제10회 천명관 『고래』
- 제11회 박진규 『수상한 식모들』
- 제12회 김언수 『캐비닛』
- 제13회 김진규 『달을 먹다』
- 제15회 김기홍 『피리 부는 사나이』
- 제17회 조남주 『귀를 기울이면』
- 제18회 이영훈 『체인지킹의 후예』
- 제21회 이유 『소각의 여왕』
- 제22회 도선우 『스파링』
- 제23회 황여정 『알제리의 유령들』
- 제25회 강희영 『최단경로』
- 제28회 양지예 『1미터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