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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도서 Book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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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첫날은 무사했어요
    저자
    최전호
    분야
    산문집/비소설, 여행/실용
    출판사
    발행일
    2010-07-20
    정가
    12,800원

    아랍 여행 생존기

  2. 제목
    런던 일러스트 수업
    저자
    박상희
    분야
    산문집/비소설, 미술/디자인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0-07-16
    정가
    18,000원

    각각 단행본 표지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munge(박상희)와 sunni(이지선)의 영국 유학 보고서. 일러스트레이션 교육으로 이름 높은 킹스턴대학교에서 늦깎이 학생으로 보낸 시간들이 꼼꼼하면서도 유쾌하게 기록돼 있다. munge와 sunni는 모두가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서른이 넘은 나이에 불쑥 새로운 출발을 결심하고, 런던에서 꿈꾸고 배우며 해묵은 자신을 새로이 하기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낸다.

  3. 제목
    다시 새롭게, 지선아 사랑해
    저자
    이지선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0-07-07
    정가
    16,000원

    『다시, 새롭게―지선아 사랑해』는 각각 2003년과 2005년에 출간되어 30만 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 『지선아 사랑해』와 『오늘도 행복합니다』의 개정합본판으로, "삶" "고난" "기적" "감사" "사랑" "희망" 등 두번째 삶이 저자 이지선에게 가져다준 여섯 가지 선물이라는 테마로, 기막힌 운명과 화해하고 희망을 되찾기까지 그녀가 발견한 삶의 비밀들을 더 많은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엮은 것입니다. 첫번째 책이 출간되고 10년. 그동안 그녀의 삶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2004년 지인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어학연수를 마치고 보스턴 대학에서 재활상담 석사학위를, 컬럼비아 대학에서 사회복지 석사학위를 받았고, 올해 봄 UCLA 사회복지 박사과정 합격통보를 들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틈틈이 한국을 드나들며 "한림화상재단" "밀알복지재단"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 그녀와 비슷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녔고, 2009년 여름에는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에서 인턴활동을 하며 더 큰 사회로 향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기도 했습니다.

  4. 제목
    끌림
    저자
    이병률
    분야
    산문집/비소설, 여행/실용
    출판사
    발행일
    2010-07-01
    정가
    15,000원

    Travel notes

  5. 제목
    저승차사 화율의 마지막 선택
    저자
    김진규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0-06-29
    정가
    11,000원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달을 먹다』,『남촌 공생원 마나님의 280일』의 작가

  6. 제목
    쓸쓸함을 위하여
    저자
    홍윤숙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0-06-28
    정가
    7,500원

    『사는 법』 『내 안의 광야』 『지상의 그 집』 등 다수의 시집을 통해 젊은 날의 회환과 살아 있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던 홍윤숙 시인이 "마지막 시집을 엮는다"는 소회로 열여섯번째 시집 『쓸쓸함을 위하여』를 선보인다. 황혼녘을 담담하게 응시하는 쓸쓸함으로 가득 차 있는 이 시집은, 그러나 남아 있는 길을 비추는 따스한 햇살에 눈길을 주는 생의 따뜻함을 오롯이 보여주고 있다.

  7. 제목
    발이 닿지 않는 아이
    저자
    권하은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0-06-25
    정가
    8,000원

    톡톡 튀는 발랄한 문체와 청소년의 "사랑"이라는 색다른 코드로 선보였던 장편『바람이 노래한다』를 펴냈던 신예작가 권하은씨의 신작 장편소설『발이 닿지 않는 아이』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신작『발이 닿지 않는 아이』는 가족 없이 삶을 견디는 고등학생이 주인공으로 그의 슬프고 암담한 삶을 작가의 특유의 짤막한 문장에 실어 강렬하게 그리고 있다.

  8. 제목
    이토록 영화 같은 당신
    저자
    한귀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0-06-25
    정가
    13,800원

    영화, 조심스럽게 말을 걸다

  9. 제목
    아프리카의 별
    저자
    정미경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0-06-23
    정가
    10,000원

    "아름다움이 그를 죽일 거야."

  10. 제목
    이 길 끝에 네가 서 있다면 좋을 텐데
    저자
    최갑수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0-06-18
    정가
    15,000원

    느리게 쌓인 먼지와 기억, 따듯하게 흐르는 시간의 조각들...

  11. 제목
    바람이 말해요, 여기 왔다고
    저자
    지민희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에쎄
    발행일
    2010-06-17
    정가
    12,000원

    20대의 마지막…아주 특별한 기록

  12. 제목
    에덴 동산을 떠나며
    저자
    이병천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0-06-16
    정가
    10,000원

    아름답고 깔끔한 문체를 자랑하는 중견 소설가 이병천의 새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에덴 동산을 떠나며』는 작가가 일 년여의 구상작업을 거쳐 2007년 3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새전북신문에서 연재한 장편으로, 44회에 걸쳐 200자 원고지 총 1,100여 장의 분량으로 써낸 작품이다.

  13. 제목
    아이들은 이야기밥을 먹는다
    저자
    이재복
    분야
    산문집/비소설, 교육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0-06-14
    정가
    18,000원

    이야기밥을 먹고 크는 아이들은 건강합니다.

  14. 제목
    아버지에게 가는 길
    저자
    케니 켐프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이콘
    발행일
    2010-06-14
    정가
    10,000원

    아버지는 위대한 목수였습니다

  15. 제목
    보리 닷 되
    저자
    한승원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0-06-10
    정가
    10,000원

    고향인 전남 장흥의 율산 마을에서 바다를 시원(始原)으로 한 작품들을 꾸준히 써오고 있는 소설가 한승원의 새로운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추사』 『원효』 『다산』 등 굵직한 작품들을 발표해오던 그가 새롭게 써내려간 『보리 닷 되』는 1997년 출간한 『해산 가는 길』을 잇는 성장소설로, 등단 사십 년을 넘긴 작가의 진솔한 문학적 자서전이라 할 만하다. "한승원"이라는 이름과 등단작 「목선」을 그대로 노출한 이 소설의 솔직함은 끊임없는 필력으로 아직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의 유년 시절의 집약이며, 새로운 글쓰기를 위한 또하나의 출발점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서사의 길 위에서 그의 모험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16. 제목
    그림에 스미다
    저자
    민봄내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0-06-01
    정가
    13,800원

    이 책에는 작지만 소중한 기억들이 가득 담겨 있다. 지은이의 이름을 지어주신 고모부와 함께했던 시간들, 어릴 때 키우다가 잃어버린 강아지, 젊은 아버지와 아기 적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서른의 자신감을 갖고 떠났던 여행……. 이처럼 누구나의 마음속에 존재할, 작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기억들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지은이는 그런 소중한 기억을 그림과 함께 엽서에 담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한다. 그래서 이 책은 ´마음이 되어버린 그림´이자, 사랑하는 사람과 기억 속에만 남은 추억의 그와 가족, 친구에게 보내는 속 깊은 연서이다. 에드워드 호퍼의 「바다와 면한 방」, 장 프랑수아 밀레의 「첫 걸음마」 등 50점 이상의 아름다운 명화들이 엽서에 담긴 소중한 마음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 준다.

  17. 제목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저자
    신경숙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0-05-18
    정가
    16,500원

    사랑의 기쁨과 상실의 아픔, 달랠 길 없는 불안과 고독의 순간들……

  18. 제목
    빈집
    저자
    김주영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0-05-06
    정가
    11,000원

    "내 안에 터질 듯이 더부룩한 탐욕이 있다. 그것이 나를 천성적인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

  19. 제목
    눈먼 자의 초상
    저자
    복도훈
    분야
    평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0-04-27
    정가
    18,000원

    괴물이 나타났다!

  20. 제목
    처음의 아해들
    저자
    김종광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0-04-15
    정가
    10,000원

    이문구, 성석제의 뒤를 잇는 능청스러운 반어와 유쾌한 풍자의 대가, 김종광의 신작 소설집『처음의 아해들』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경찰서여, 안녕』과 『모내기 블루스』등 전작에서 보여준 독보적인 입담이 한층 더 농염해졌다. "오늘 하루도 땀 흘려 일했던,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람들 틈에서 함박웃음을 터뜨리게도 하고 눈물을 쏙 빼놓게도 하는 이야기꾼"(소설가 손홍규) 김종광의 진면목이 그대로 드러난다. 농촌 소도시를 배경으로 재기발랄한 서사가 펼쳐지는데, 작가 특유의 "근래 우리 문학이 상실한 흙의 정서"(소설가 최인석)를 복원하는 끈끈한 힘과 함께 "지금, 여기의 모순"을 "기막힌 서늘함"(문학평론가 이명원)으로 짚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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