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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저자
- 이병률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2-07-01
- 정가
- 15,300원
이병률의 두번째 여행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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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450엔의 행복, 도쿄 목욕탕 탐방기
- 저자
- 황보은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2-05-25
- 정가
- 12,800원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한국과 일본의 공중목욕탕 비교문화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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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누구도 아프지 말아라
- 저자
- 정영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2-05-15
- 정가
- 13,800원
행복하냐고 너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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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 골목에 가득한 행복
- 저자
- 김주현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2-04-23
- 정가
- 12,800원
사람 냄새 나는 계동길의 어느 카페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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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연인노트
- 저자
- 데이비드 리비선
- 분야
- 에세이/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2-02-22
- 정가
- 12,000원
남자의 나라와 여자의 나라가 한 방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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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아무도 그립지 않다는 거짓말
- 저자
- 변종모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2-02-01
- 정가
- 13,000원
당신의 반대편에서 4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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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알로하, 하와이의 푸른 시간
- 저자
- 히라노 에리코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2-01-25
- 정가
- 12,800원
오감으로 맛보는 하와이 감성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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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내 사람이다
- 저자
- 곽정은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2-01-18
- 정가
- 12,800원
만나고 헤어지는 일, 그 안에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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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파리에서의 신경질
- 저자
- 김소영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1-12-07
- 정가
- 12,900원
걷고 만지고 느낀 파리에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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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나한테 미안해서 비행기를 탔다
- 저자
- 오영욱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1-11-28
- 정가
- 13,800원
오기사가 다녀온 나르시시즘의 도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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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언제 우리 식사 한번 하지요
- 저자
- 유지나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1-10-18
- 정가
- 12,900원
파리, 홋카이도, 제주, 소중한 이와 마주 앉은 밥상의 소담한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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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 저자
- 홍인혜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1-09-22
- 정가
- 13,500원
루나파크 : 훌쩍 런던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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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청춘이라는 여행
- 저자
- 김현지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1-07-28
- 정가
- 12,000원
우리 젊은 날에 관한 120% 청춘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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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생각의 일요일들
- 저자
- 은희경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1-07-20
- 정가
- 14,300원
은희경, 등단 이후 첫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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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명의
- 저자
- EBS<명의> 제작팀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1-07-01
- 정가
- 13,000원
심장에 남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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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내 코끼리만한 희망
- 저자
- 이준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1-06-24
- 정가
- 13,800원
꿈을 이루려 뉴욕으로 떠난 15인의 희망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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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짜릿하고 따뜻하게
- 저자
- 이시은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1-04-15
- 정가
- 15,000원
짜릿하게 다가와, 따뜻하게 마음을 울리는, 인생, 가족, 사랑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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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그냥 :)
- 저자
- 박칼린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출판사
- 달
- 발행일
- 2010-11-10
- 정가
- 14,000원
기쁘고 즐겁게 그냥 사는 이, 박칼린. 그녀가 사랑했던 시간들에 대한 그냥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