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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Author

정해연

약력
소설가.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 수상,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 수상,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20대에 로맨스 소설을 썼던 그는 『더블』이라는 작품을 내놓으며 스릴러로 전향하여 ‘놀라운 페이지 터너’ ‘한국 스릴러 문학의 유망주’라는 평과 함께 주목받았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그의 장점은 흥미로운 설정과 뛰어난 가독성이다. 2021년 출간된 『홍학의 자리』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출간 당시부터 현재까지 여러 독자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정통 미스터리 스릴러다. 반면, 특수 설정 스릴러인 『못 먹는 남자』는 색다른 설정을 바탕으로 짜릿한 속도감과 새로운 경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중국과 태국에 수출되기도 한 데뷔작 『더블』과 드라마화된 『유괴의 날』을 비롯하여, 『구원의 날』, 『너여야만 해』, 『두 번째 거짓말』 등의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또한 『그것들』, 『카페 홈즈에 가면?』, 『깨진 유리창』 등의 여러 앤솔러지, 여성 미스터리 소설집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미스 마플 클럽 소설집 『파괴자들의 밤』 등에 참여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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