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다 부장의 스케줄은 위장이 정한다!
매일 식사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마침내 25년,
50권의 노트가 완성되다!
*온라인 전시용으로 파일 형태로 제공됩니다.
시노다 부장의 스케줄은 위장이 정한다! 비틀비틀 21세기를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의 리얼하고 맛깔나는 주간 식사일지 2017년, 오직 기억만으로 하루 세끼 식사를 기록해 화제를 낳았던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당시 23년이라는 방대한 그림식사일기를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았던 시노다 과장이 이후에도 변함없이 먹고, 그리고, 기록한 일기를 다시금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변한 게 있다면, 그 사이 과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한 것 정도! 부장님,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를 보고 부장님처럼 매일의 식사를 즐기면 저도 승진할 수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