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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초
금정도서관
서울도신초등학교
서울흥인초등학교
그림으로 시를 쓰는 그림책 작가 한성옥, 또 하나의 작품으로 돌아오다!
내 이웃, 내 가족 같은 평범하고 행복한 소연이네의 하루.
가족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이기적이고 부끄러운 모습들이 바로 우리의 모습일지 모릅니다.
평범한 우리 가족에게 들이댄 몰래 카메라 같은 그림책!
*실제 원화 액자와 참고 이미지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