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권 113호 – 2022년 겨울호 차례

2022 겨울

통권 113호

주간 오은교 편집위원 강지희 권희철 김건형 인아영 

펴내며

강지희 잃어버린 얼굴들을 찾아

시선

성다영 침묵과 시적 상상

ZOOM IN 주하림

작가론 홍성희 당신이 당신이—주하림의 벽

작가 초상 주하림 How Long Do You Stay Here?

ZOOM IN 김멜라

작품론 인아영 메토니미, 사랑—김멜라론

작가 초상 김멜라 햇빛에 비쳐 콩껍데기가 틱

CROSS 

이자람 정세랑 오은교 이야기꾼들의 노래

특집 친밀성들

신현아 무해함의 법정과 망명자들의 증언석

김건형 가족도 미래도 없이 친밀하게—돌봄의 생명 정치와 난잡한 친밀성들

나영정 “행복이 들어갑니다?”—쾌락과 돌봄을 다시 발명하기

김영민 우정의 종말

이근화 돌봄의 시간들

이주란 노 스몰

CRITICAL POINT 에세이와 자기 테크놀로지

소영현 에세이, 레퓨지아—‘사이’의 쓰기 형식과 생애 서사의 아카이브 충동

한영인 자아 생산 장치로서의 에세이

시

김리윤 물 만지기 외 1편

손택수 심심파, 적 1 외 1편

신해욱 미메시스 외 1편

안현미 거돈사지 외 1편

이설야 인간박물관 외 1편

이정록 초보운전 외 1편

임승유 비 오는 날 물 끓이기 외 1편

장석남 바람 자듯 외 1편

최지인 나쁜 숲 외 1편

홍지호 고개와 큰 개 외 1편

소설

안보윤 애도의 방식

최은영 이모에게

하성란 비로소 비

황현진 밤이 오기 전에 떠날 마음

장편연재

임솔아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3회)

박민정 백년해로외전 (2회)

비평

손정수 어떤 늦은 소설쓰기에 얽힌 변전의 역사가 이른 곳—『하얼빈』과 김훈의 소설세계

제28회 문학동네소설상 발표 양지예 『일 미터는 없어』

수상 소감

심사 경위·심사평

수상작가 인터뷰 이희주 소설쓰기라는 아이러니

계간평  

김보경 박서양 소유정 임정균 모욕의 시간을 통과하며, 여전히 읽고 쓴다는 것

백은선의 시 읽기

백은선 모든 것에는 끝이 있고 그래서 좋아요

박솔뫼의 소설 읽기

박솔뫼 먹으면서 말함 입에서 뭔가 튀어나옴

지난 계절의 일기 

이주혜 그 계절 나는, 누는,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