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건축가 눈앞에서 만나는 자연 팝업북
- 저자
- 존 우드워드
- 역자
- 이충호 옮김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일
- 2006-08-25
- 사양
- 296*218mm | 12쪽 |양장, 팝업북
- ISBN
- 89-546-0158-8
- 분야
- 4~8세 그림책, 지식그림책, 어린이교양
- 정가
- 12,000원
-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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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책 속에서 튀어나오는 동물 모형, 생동감 넘치는 화보, 알찬 정보로 가득한 팝업북으로 머나먼 세계의 동물들을 바로 눈앞에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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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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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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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책 속에서 튀어나오는 동물 모형, 생동감 넘치는 화보, 알찬 정보로 가득한 팝업북으로 머나먼 세계의 동물들을 바로 눈앞에서 만나세요!
‘눈앞에서 만나는 자연 팝업북’ 시리즈는 모두 네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야생에서 살아가는 맹수, 독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사냥하는 동물, 어둠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물, 그리고 사람 못지않게 훌륭한 건축물을 짓고 사는 동물들이죠. 각 장마다 이해를 돕는 팝업 장치가 있어, 흥미진진하게 책 속에 펼쳐진 자연 세계에 빨려들게 됩니다. 먹이를 쫓는 치타, 혀를 날름거리는 독사, 함정 속에서 튀어나와 먹이를 덮치는 거미, 정교한 벌집 등 읽고 만지고 장치를 작동시키면서 동물들의 습성과 생태, 생존전략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인간보다 뛰어난 기술을 뽐내는 건축가들이 모였다!
700만 마리나 모여 사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출입구만 40개가 넘는 집을 짓 는 동물은? 집 벽을 색칠하는 동물은 또 무엇일까요? 댐을 쌓는 비버, 집에 경보 장치를 다는 거미, 땅 위로 몇 미터나 되는 빌딩을 짓는 흰개미, 캄캄한 땅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두더지, 식물 즙으로 둥지에 색칠을 하는 공단집짓기새, 종이로 둥지를 짓는 말벌을 만나 보세요. 셀 수 없이 많은 방이 있는 벌집, 에어컨 장치까지 갖춘 흰개미집, 비버가 지은 댐은 이빨, 부리, 발 등을 써서 만든 건축물이지만 깜짝 놀랄 만큼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졌지요. 책 속의 건축물을 구경하면서 어떤 동물이 어떤 건축물을 지으며 어떻게 짓고 왜 짓는지 알아보세요.
책 속에서 튀어나오는 동물 모형, 생동감 넘치는 화보, 알찬 정보로 가득한 팝업북으로 머나먼 세계의 동물들을 바로 눈앞에서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