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00년전쟁
- 원서명
- 三國志-英雄たちの 100年 戰爭
- 저자
- 세토 타츠야
- 역자
- 임희선
- 출판사
- 애니북스
- 발행일
- 2003-08-14
- 사양
- 168*255 | 432쪽 | 무선철
- ISBN
- 89-89749-38-7
- 도서상태
-
품절
- 정가
- 15,000원
-
도서소개
※100여 년에 걸쳐 벌어진 50차례의 전쟁 총 수록!
서기 184년에 일어난 황건적의 난, 그리고 뒤이은 군웅할거 시대와 삼국의 정립,
조조와 유비의 죽음, 공명과 손권의 죽음, 촉의 멸망과 280년 오의 멸망까지.
대략 100년 동안에 50여 차례의 전투와 전쟁이 있었다.
이 책은 그 삼국지 백년 전쟁을 연대순으로 분석하고 해설한 최초의 시도이다.
※무기와 성곽, 군사 전략과 전술을 일러스트로 재현!
전장 주변의 지도를 첨부하여 양군의 진군로와 전력 분석, 전술 전략과
참전 무장들에 대한 설명, 주요 인물들의 전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
-
저자
세토 타츠야
1954년 신주쿠 출생.
법정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작가이자 편집자.
전쟁사를 비롯하여 삼국지에 관한 인물전, 만화원작,
시뮬레이션 소설 등 장르를 초월한 삼국지 월드의 주모자로 손꼽힘.
※주요 작품
『삼국지 무장화전』
『만화 삼국지/제갈공명』
-
목차
환관과 외척의 악정으로 쇠퇴를 재촉한 후한 왕조
후한 왕조는 발흥하는 세력을 통제할 수 없었다
조조가 원소를 쓰러뜨리고 중원 지배를 확립하다
군사 공명을 얻어 유비가 크게 비약하다
천하는 위촉오로 삼분되다
공명이 오장원에서 죽다. 떠오르는 사마 일족
공명의 죽음과 함께 촉의 쇠망이 시작되다!
삼국지를 수놓은 군대, 무기, 성, 군선, 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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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삼국지 관련 서적들이 유비와 제갈공명, 조조 등 인물 중심으로 전개되는 반면,
이 책은 영웅들의 충돌, 천하패권을 다투는 전쟁을 통해 바라본 삼국지이다.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기술한 이 해설서를 접하면
불후의 명작인 삼국지가 가진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삼국지를 읽으면서, 이 전투가 서기 몇 년에 있었던 것인지,
또 관우와 장비가 몇 살 때 맞은 전투인지, 진군로는 어떻게 되고,
양군의 전략은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보다 구체적인 정보가 궁금했던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100여 년에 걸쳐 벌어진 50차례의 전쟁 총 수록!
서기 184년에 일어난 황건적의 난, 그리고 뒤이은 군웅할거 시대와 삼국의 정립,
조조와 유비의 죽음, 공명과 손권의 죽음, 촉의 멸망과 280년 오의 멸망까지.
대략 100년 동안에 50여 차례의 전투와 전쟁이 있었다.
이 책은 그 삼국지 백년 전쟁을 연대순으로 분석하고 해설한 최초의 시도이다.
※무기와 성곽, 군사 전략과 전술을 일러스트로 재현!
전장 주변의 지도를 첨부하여 양군의 진군로와 전력 분석, 전술 전략과
참전 무장들에 대한 설명, 주요 인물들의 전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