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싱긋 우리 아이 마음 성장 그림책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 편
- 탄탄한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요.
- 기차를 비롯한 다양한 운송 수단이 등장해요.
- 아름다운 색감의 큼직한 삽화들로 아이들의 눈을 틔워 줘요.
- 한글, 영어를 한 권에 같이 담아 언어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 친구들과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읽으면 아이들의 마음도 한 뼘 자라요!
너는 너다울 수 있을 뿐이야!
토마스는 메인랜드에서 열리는 ‘위대한 기차 대회’에 꼭 나가고 싶었어요.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게 유선형 장치를 달고 싶었지만, 그 장치는 대회에 나갈 고든의 차지가 되었지요. 멋진 페인트칠을 한 아쉬마를 보고 빨라 보이는 색으로 페인트칠하려고 했지만, 이 역시 고든에게 돌아가고 말았어요. 한편 디젤 정비소에서는 디젤이 친구들을 화물 열차로 변장시켜 힘이 센 것처럼 보이려고 했어요. 하지만 철길 바꾸는 연습을 하던 토마스와 부딪혀 둘 다 대회에 나갈 수 없게 되었지요. 토마스 대신 퍼시가 철길 바꾸기 경주에 나가야 했어요. 그런데 정비소 팀이 그만 깜빡 잊고 고든에게 안전판을 달아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토마스는 수리가 끝나기도 전에 서둘러 안전판을 싣고 고든에게 달려갔어요.
토마스는 고든에게 무사히 안전판을 전해줄 수 있을까요?
과연 철길 바꾸기 경주에서는 누가 상을 받게 될까요?
한 권의 책으로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친구들과의 갈등, 화해, 우정... 그리고 감동을 주는 탄탄한 스토리
1945년 처음 등장한 꼬마 기차 토마스의 이야기는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 곁을 지켜 왔습니다. 번역부터 색상까지 마텔사의 꼼꼼한 검수 과정을 거쳐 돌아온 토마스와 친구들 그림책은 캐릭터의 생각과 감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삽화가 모든 페이지에 실려 있으며, 감각적인 색상의 생동감 넘치는 삽화로 성장기 아이들의 색감을 자극합니다. 또, 다양한 운송 수단과 교통에 관한 단어를 접하며 어휘력을 키울 수 있고, 한글과 영문을 함께 수록해 자연스럽게 두 언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등장인물이 쌓아 가는 우정과 모험, 갈등과 성장을 담은 탄탄한 이야기를 통해, 친구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우정을 쌓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