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나는 컬러 인테리어
- 원서명
- パリのかわいい子供部屋
- 저자
- 다키우라 데쓰
- 역자
- 맹보용
- 출판사
- 앨리스
- 발행일
- 2013-01-21
- 사양
- 130쪽 | 148*210 | 신국판 변형 | 사철 무선
- ISBN
- 978-89-6196-128-8
- 분야
- 생활/취미
- 도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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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정가
- 12,000원
-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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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세계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아이가 있는 부모에게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은 바로 "내 아이"다. 이런 이유로 아이를 위한 공간인 "아이 방"은 부모들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부분 가운데 하나다. 아이의 나이에 맞게, 성격에 맞게, 무엇보다 아이의 상상력과 생각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방으로 꾸며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훌륭한 조언이 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파리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사진가 다키우라 데쓰는 아름다우면서도 아이의 성장에 맞게 잘 정리된 아이 방 26곳을 직접 취재해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에 담아냈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공간은 하나가 아니다. 이 책에 소개된 파리지앵들은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현명하게 아이들의 공간을 나누어 아이들에게 꼭 맞는 방을 만들어냈다. 마음껏 상상력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놀이 공간,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이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독서 공간, 아이에게 딱 맞는 핸드메이드 가구까지 아이를 생각하면서 만든 다양한 공간들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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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치 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뮌헨에서 카메라맨 어시스턴트로 활동했다. 1987년부터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프리랜서 사진가로 일하고 있다. 지금은 광고, 음반, 잡지 등에서 활약 중이다. 〈무희의 미〉라는 개인전을 열었으며 지은 책으로는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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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비장의 오두막집은 꼬마 숙녀의 비밀 놀이터
소녀다운 귀여움에 재미를 더한 "피에로의 방"
예쁜 분홍색 잡화로 귀엽게
색채가 아름다운 아이들의 자유로운 놀이터
개성을 키우는 쌍둥이들의 컬러풀한 인테리어
가벼운 색조로 꾸민 로맨틱 공간
아트 갤러리 같은 창조적인 방
회색빛 가구에 장난감이 어우러진 즐거운 공간
동화와 빈티지의 세계
장난감 상자 같은 예쁜 집
아틀리에를 개조해 만든 꿈이 있는 방
색조를 맞춘 훌륭한 인테리어 장식
팝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절묘한 조화
단조롭지만 기능적인 면을 살린 자유로운 공간
부드러운 푸른색에 앤티크 가구가 어우러져 포근한 조화를
좋아하는 물건들로 장식한 세 자매의 방
텍스타일이 포인트인 북유럽풍 인테리어
놀이 공간을 중심으로 한 심플한 방 만들기
아이의 성장에 맞춰 분홍색 벽에서 파란색 벽으로
엄마가 그린 그림이 있는 가구가 방 분위기를 귀엽게
자매의 소지품 표시는 토끼와 참새로
1960년대의 가구로 꾸미는 차분한 색채의 방
스마일 마크로 즐거운 인테리어를
클래식한 방에서 공주가 된 기분을
시원한 푸른색으로 바다 이미지를
컬러풀한 잡화가 아기자기한 남매의 방
126-129 파리의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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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공부방, 놀이방, 침실 등 아이들의 나이에 맞춰 응용하는
파리지앵의 아이디어 넘치는 실용 인테리어 노하우
세계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아이가 있는 부모에게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은 바로 ‘내 아이’다. 이런 이유로 아이를 위한 공간인 ‘아이 방’은 부모들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부분 가운데 하나다. 아이의 나이에 맞게, 성격에 맞게, 무엇보다 아이의 상상력과 생각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방으로 꾸며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훌륭한 조언이 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파리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사진가 다키우라 데쓰는 아름다우면서도 아이의 성장에 맞게 잘 정리된 아이 방 26곳을 직접 취재해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에 담아냈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공간은 하나가 아니다. 이 책에 소개된 파리지앵들은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현명하게 아이들의 공간을 나누어 아이들에게 꼭 맞는 방을 만들어냈다. 마음껏 상상력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놀이 공간,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이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독서 공간, 아이에게 딱 맞는 핸드메이드 가구까지 아이를 생각하면서 만든 다양한 공간들과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의 오감을 키워주는 컬러풀한 색상은 아이 방 인테리어의 기본이다. 아이 방이라고 해서 요란한 색으로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차분한 색과 알록달록 컬러풀한 색을 어우러지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차분한 기본 공간에 색색의 소품들로 아름답게 장식한 파리지앵의 아이 방을 보고 있으면 어느덧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은 아이만의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주기보다는 아이도 자신의 공간에 대한 인식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는 공간을 만들라고 조언한다. 파리 엄마들의 색다른 육아 팁을 참고하면서 파리지앵의 아이 방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워보자.
세계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아이가 있는 부모에게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은 바로 "내 아이"다. 이런 이유로 아이를 위한 공간인 "아이 방"은 부모들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부분 가운데 하나다. 아이의 나이에 맞게, 성격에 맞게, 무엇보다 아이의 상상력과 생각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방으로 꾸며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훌륭한 조언이 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파리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사진가 다키우라 데쓰는 아름다우면서도 아이의 성장에 맞게 잘 정리된 아이 방 26곳을 직접 취재해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에 담아냈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공간은 하나가 아니다. 이 책에 소개된 파리지앵들은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현명하게 아이들의 공간을 나누어 아이들에게 꼭 맞는 방을 만들어냈다. 마음껏 상상력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놀이 공간,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이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독서 공간, 아이에게 딱 맞는 핸드메이드 가구까지 아이를 생각하면서 만든 다양한 공간들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