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작은 집 인테리어 빈티지 스타일과 심플한 수납을 동시에
- 원서명
- パリのかわいいインテリア
- 저자
- 다키우라 데쓰
- 역자
- 맹보용
- 출판사
- 앨리스
- 발행일
- 2013-01-21
- 사양
- 130쪽 | 148*210 | 신국판 변형 | 사철 무선
- ISBN
- 978-89-6196-127-1
- 분야
- 생활/취미
- 도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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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정가
- 12,000원
-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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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패션만큼이나 남다른 감각과 개성을 자랑하는 파리지앵의 집을 통해 그들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 파리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사진가 다키우라 데쓰는 작고 낡았지만 자신만의 노하우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해나간 파리지앵의 가정집 25곳을 직접 취재해 『파리의 작은 집 인테리어』 한 권에 담아냈다.
방 전체의 색을 다시 칠하고 개성 넘치는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 방, 클래식한 가구와 빈티지 소품으로 한층 더 멋스러움을 살린 거실, 창고를 손수 개조해 만든 부부의 작업실 등 살고 있는 사람의 성격과 온기를 담아낸 다양한 공간과 만날 수 있다. 비싸고 좋은 것, 새것을 구매하기보다 오래되고 낡은 중고제품을 골라 자신만의 색채로 바뀌는 파리 사람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곳곳에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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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치 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뮌헨에서 카메라맨 어시스턴트로 활동했다. 1987년부터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프리랜서 사진가로 일하고 있다. 지금은 광고, 음반, 잡지 등에서 활약 중이다. 〈무희의 미〉라는 개인전을 열었으며 지은 책으로는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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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짙은 빨강으로 꾸민 시적인 오리엔탈 공간
방 전체의 색을 과감히 바꾼 컬러풀한 스타일
세련된 색채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클래식한 장식
벼룩시장에서 구한 물건과 초목으로 덮인 휴식 공간
녹색 벽이 산뜻한 다국적 분위기의 거실
핸드메이드 소품으로 둘러싸인 로맨틱한 방
벽을 도화지로. 자유로운 삶을 즐겨요
센 강의 소녀풍 인테리어
유러피언 빈티지를 테마로
촉감이 있는 목조가구가 주는 부드러운 인상
클래식한 건물을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소품으로 우아하게
흰색과 빨간색으로 연출하는 심플한 인테리어
벽과 가구의 색이 살아 있는 따뜻한 공간
앤티크 + 동물 모티프가 주는 영감
그림같이 컬러풀한 공간 만들기
화려함과 클래식이 공존하는 소녀의 세계
깜찍한 잡화가 곳곳에 포진한 디자인의 공간
램프와 잡화가 어우러진 재미있는 장식
따스함을 더한 핸드메이드 잡화를 곳곳에
아티스트 부부의 핸드메이드 아파트
거실은 회색, 침실은 붉은색으로 멋스럽게
창을 물들인 커튼이 방의 포인트
다국적풍 인테리어를 테마로 한 대담한 핸드메이드 목공
목재가구의 따스함이 묻어나는 포근한 집
일 년을 투자해 집 전체를 나만의 스타일로!
파리지앵의 Interior deco
파리의 인테리어
파리의 아파트 생활
Paris 벼룩시장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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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벽지에서 소품 하나까지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개성 넘치는 파리지앵에게 배우는 합리적인 인테리어 노하우
문화와 예술, 패션의 도시 파리.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이곳은 모든 이에게 독특한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는다. 움직이는 화보로 넘쳐나는 이 특별한 거리의 주인, 파리지앵의 집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 패션만큼이나 남다른 감각과 개성을 자랑하는 파리지앵의 집을 통해 그들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 파리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사진가 다키우라 데쓰는 작고 낡았지만 자신만의 노하우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해나간 파리지앵의 가정집 25곳을 직접 취재해 『파리의 작은 집 인테리어』 한 권에 담아냈다.
방 전체의 색을 다시 칠하고 개성 넘치는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 방, 클래식한 가구와 빈티지 소품으로 한층 더 멋스러움을 살린 거실, 창고를 손수 개조해 만든 부부의 작업실 등 살고 있는 사람의 성격과 온기를 담아낸 다양한 공간과 만날 수 있다. 비싸고 좋은 것, 새것을 구매하기보다 오래되고 낡은 중고제품을 골라 자신만의 색채로 바뀌는 파리 사람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곳곳에 숨어 있다.
『파리의 작은 집 인테리어』는 작은 공간을 넓고 개성 있게 활용하는 다양한 팁들로 가득하다. 컬러풀한 색상으로 나만의 인테리어를, 빈티지 소품을 이용해 클래식하고 멋스러운 장식을, 그러면서도 심플함과 효율적인 수납까지 두루 만족하는 파리지앵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워보자.
패션만큼이나 남다른 감각과 개성을 자랑하는 파리지앵의 집을 통해 그들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 파리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사진가 다키우라 데쓰는 작고 낡았지만 자신만의 노하우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해나간 파리지앵의 가정집 25곳을 직접 취재해 『파리의 작은 집 인테리어』 한 권에 담아냈다.
방 전체의 색을 다시 칠하고 개성 넘치는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 방, 클래식한 가구와 빈티지 소품으로 한층 더 멋스러움을 살린 거실, 창고를 손수 개조해 만든 부부의 작업실 등 살고 있는 사람의 성격과 온기를 담아낸 다양한 공간과 만날 수 있다. 비싸고 좋은 것, 새것을 구매하기보다 오래되고 낡은 중고제품을 골라 자신만의 색채로 바뀌는 파리 사람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곳곳에 숨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