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얼룩말 아기 얼룩말 헝겊 그림책
- 저자
- 스티븐 바커
- 저자2
- 스티븐 바커
- 역자
- 원선화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일
- 2005-12-30
- 사양
- 6쪽 | 223*170
- ISBN
- 89-546-0093-X
- 분야
- 0~3세 그림책
- 정가
- 11,000원
-
도서소개
엄마 아빠가 품 안에 아기를 안은 것처럼 커다란 엄마 아빠 동물이 아기 동물을 품고 있는 모양이 깜찍한 헝겊책입니다. 무엇이든 물고 빠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더욱 좋습니다
-
저자
-
목차
-
편집자 리뷰
보는 책에서 갖고 노는 책으로!
아기 동물을 누르면 소리가 나는 헝겊책 시리즈. 엄마 아빠가 품 안에 아기를 안은 것처럼 커다란 엄마 아빠 동물이 아기 동물을 품고 있는 모양이 깜찍한 헝겊책입니다. 아기 동물은 엄마 아빠 동물과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분리가 되며 엄마 아빠 동물의 품 속에 넣었다 뺐다 할 수 있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헝겊으로 된 책장은 날카롭지 않아 손이 다칠 염려가 없고, 폭신하고 부드러운 감촉은 촉감을 즐겁게 하며, 아기 동물을 누르면 나는 삑삑 소리는 청각을 발달시킵니다. 유럽연합의 엄격한 안전성 검사인 EN71을 통과하여 CE 마크를 획득한, 아기에게 안전한 책입니다.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하면서 품에 안고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정서 발달, 인지 발달과 더불어 엄마 아빠와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 아빠 품에서 이야기를 들으며 사랑을 키워요
아기는 엄마 아빠의 보호 속에서 먹고 놀고 잠을 잡니다. 엄마 아빠와의 포옹, 따스한 손길, 접촉을 통해 신뢰감과 친밀감이 쌓입니다. 이 헝겊책 시리즈는 부모와 아기의 애착 관계와 일상을 부드러운 색조와 재미있는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배가 고픈 아기 토끼는 엄마와 당근을 먹고 아기 고양이는 엄마 품에서 쌔근쌔근 잠을 자고, 심심했던 아기 코끼리는 아빠와 신나는 놀이를 합니다. 또 얼룩말은 잃어버린 아빠와 다시 만나게 되지요. 아기는 엄마 아빠가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하면서 불안을 잊고 만족감을 얻게 됩니다. 어느 물건이든 물고 빠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책입니다.
엄마 아빠가 품 안에 아기를 안은 것처럼 커다란 엄마 아빠 동물이 아기 동물을 품고 있는 모양이 깜찍한 헝겊책입니다. 무엇이든 물고 빠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