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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렇게 달을 보며 절을 올렸다

저자
유용주
출판사
교유서가
발행일
2022-11-01
사양
272쪽|135*205|무선
ISBN
979-11-92247-54-0 03810
분야
산문집/비소설
정가
14,000원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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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 자체가 문학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사람, 유용주가 돌아왔다!

길 위에서 울고 웃으며, 역사에 분노하며 운다

“약력이 길어지면 본문이 부실해진다. 김수영과 비교하는 것은 우습지만, 책을 두 권만 내려고 했다. 시집 한 권, 산문집 한 권. 그런데 이건 뭐냐. 비겁하게 변명하자면, 살다보니 이렇게 됐다. 모두, 그, 알량한 공명심 때문이다. 끊임없이 쓰레기를 배출하는, 끊임없이 오물을 버리는 삶. 한심하구나. 다행히 까탈스럽게 자기검열을 한다.”
_「작가의 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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