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문학동네시인선 달력 + 다이어리 SET
- 저자
- 문학동네편집부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일
- 2021-12-20
- 사양
- 다이어리: 222쪽│105*200*20, 달력: 30쪽│250*190
- ISBN
- 8809850940014
- 분야
- 시
- 도서상태
-
절판
- 정가
- 15,000원
-
도서소개
2022 문학동네시인선 다이어리+달력 SET
● 2022 문학동네시인선 만년형 다이어리
사이즈: 105*200*20
사양: 222p
- 노출 제본으로 생산되어 180도로 펼칠 수 있습니다.
- QR코드를 통해 시인이 직접 낭독한 음원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초판 한정 문학동네시인선 스티커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 2022 문학동네시인선 탁상용 달력
사이즈: 250*190
사양: 30p
- 달력 뒷면에는 시와 낭독 QR 코드가 있습니다. 월별 시와 여는 시, 닫는 시를 포함해 총 14편의 시가 수록되었습니다.
● 달력과 다이어리에 실린 시집
주민현, 『킬트, 그리고 퀼트』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오은,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이사라, 『저녁이 쉽게 오는 사람에게』
이문재, 『지금 여기가 맨 앞』
이규리,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원하,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신용목,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박연준,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서윤후,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이은규, 『다정한 호칭』
이병률,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장수양,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나희덕, 『가능주의자』
-
저자
-
목차
-
편집자 리뷰
● 달력과 다이어리에 실린 시집
주민현, 『킬트, 그리고 퀼트』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오은,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이사라, 『저녁이 쉽게 오는 사람에게』
이문재, 『지금 여기가 맨 앞』
이규리,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원하,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신용목,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박연준,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서윤후,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이은규, 『다정한 호칭』
이병률,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장수양,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나희덕, 『가능주의자』
2022 문학동네시인선 다이어리+달력 SET
● 2022 문학동네시인선 만년형 다이어리
사이즈: 105*200*20
사양: 222p
- 노출 제본으로 생산되어 180도로 펼칠 수 있습니다.
- QR코드를 통해 시인이 직접 낭독한 음원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초판 한정 문학동네시인선 스티커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 2022 문학동네시인선 탁상용 달력
사이즈: 250*190
사양: 30p
- 달력 뒷면에는 시와 낭독 QR 코드가 있습니다. 월별 시와 여는 시, 닫는 시를 포함해 총 14편의 시가 수록되었습니다.
● 달력과 다이어리에 실린 시집
주민현, 『킬트, 그리고 퀼트』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오은,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이사라, 『저녁이 쉽게 오는 사람에게』
이문재, 『지금 여기가 맨 앞』
이규리,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원하,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신용목,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박연준,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서윤후,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이은규, 『다정한 호칭』
이병률,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장수양,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나희덕, 『가능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