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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다이어리 1 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

원서명
海街diary 1 蝉時雨のやむ頃
저자
요시다 아키미
역자
조은하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1-08-11
사양
196쪽ㅣ140*200ㅣ무선
ISBN
978-89-546-8108-7
분야
만화
정가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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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diary』 시리즈의 첫번째 권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를 무대로 펼쳐지는
봄볕처럼 따스하고 청량한, 네 자매의 속 깊은 이야기들

『바닷마을 diary』 시리즈의 첫번째 권. 주인공 네 자매의 만남이 그려진다. 일본 카마쿠라의 커다랗고 오래된 집에서 일상을 꾸려나가던 코다 가의 세 자매. 어느 날 그들에게 어린 시절 가족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의 부고가 전해진다. 큰언니를 대신해 아버지의 문상을 간 둘째 요시노는 장례식장에서 이복 여동생 스즈를 처음 만난다. 아버지의 철없는 부인과는 대조적으로 차분하고 어른스럽기만 한 스즈를 바라보며 요시노는 왠지 마음이 불편하고 화가 난다. 장례식 마지막 날, 갑자기 나타난 첫째 사치는 어린 이복동생에게 갑작스러운 제안을 하는데…

일본 현지 누계 판매부수 360만 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동명 영화로 실사화

일본의 고도(古都) 카마쿠라를 배경으로 배다른 네 자매의 사랑과 인연을 그린 『바닷마을 diary』. 20세기 최고의 걸작 만화 중 하나로 손꼽히는 『BANANA FISH』의 작가 요시다 아키미의 작품으로, 2006년 8월 일본 소학관의 만화잡지 <월간 flowers>에서 연재를 시작한 지 12년 만에 완결되었다.

총 9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된 『바닷마을 diary』 시리즈는 일본 현지에서 판매부수 누계 360만 부를 기록하였다. <일본 만화대상 2013> 대상을 비롯한 유수의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2015년에는 일본의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2009년 애니북스에서 첫 출간된 이래 누계 12만 부(2019년 4월 현재)를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출간 10년 만인 2019년 9권 『다녀올게』를 끝으로 완간된 한국어판은 같은 해 <부천만화대상>의 해외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1년부터 문학동네로 발행처를 옮겨 출간된다. 원제 『海街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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