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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천국 같은가

원서명
OH WHAT A PARADISE IT SEEMS
저자
존 치버
역자
김승욱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11-17
사양
152쪽 | 128*188 | 양장
ISBN
978-89-546-4298-9 03
분야
장편소설
정가
11,500원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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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치버가 바로 문학의 천국이다."_<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문학으로 들끓고 문학에 취했으며 문학 그 자체인 삶을 살았던 작가, 존 치버. 넘치는 창작력으로 160여 편의 단편과 5편의 장편을 발표한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이자 단편소설의 대가. 암 투병중이던 1982년 3월, 그는 생애 마지막 장편 『이 얼마나 천국 같은가』를 발표한다. 이 책을 출간하고 6주 후, 1982년 4월 27일 그는 미국 예술아카데미로부터 문학부문 국민훈장을 받았고 같은 해 6월 18일 70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함으로써 『이 얼마나 천국 같은가』는 그의 유작이 되었다.
주인공 레뮤얼 시어스는 "낭만이 있던 시절"을 기억하는 세대이자 아무리 추워도 오버코트를 포기하지 않는 계급의 남자이다. 그는 겨울마다 뉴욕 근교의 비즐리 연못에서 스케이트 타기를 즐긴다. 그는 그곳이 타락한 세상에 남은 유일한 천국이자 때묻지 않은 순수의 성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천국이 사라지는데……

★ <허핑턴포스트> 선정 "최고의 마지막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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