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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그리고 엄마

원서명
Mom & Me & Mom
저자
마야 안젤루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05-06
사양
256쪽 | 140*190 |신국판 변형 | 양장
ISBN
978-89-546-4033-6
분야
에세이/비소설
정가
14,500원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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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영원한 멘토, 마야 안젤루가 남기고 간 마지막 책!
"나는 엄마 덕분에 "마야 안젤루"가 되었다."

범상치 않은 엄마와 딸의 용서와 우정,
그리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사랑이 어떤 식으로 사람을 치유하는지,
깊이를 알 수 없는 나락에서 상상 불가능한 높이까지 오를 수 있도록 돕는지 이야기하기 위해서다."
_본문에서

마야 안젤루! 우리가 기억하는 가장 따뜻하고 희망찬 이름! 버락 오바마와 오프라 윈프리의 멘토로 유명한 마야 안젤루는 토니 모리슨 등과 함께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으로 꼽히며 많은 미국인들의 존경을 받아온 인물이다. 그녀는 소설가, 시인, 가수, 배우, 영화감독, 교수, 인권운동가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자신의 삶으로 희망을 증언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영감을 주었다. 그녀가 1969년에 발표한 첫번째 자서전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는 큰 성공을 거두며 작가에게 국제적 명성을 안겼는데, 마야 안젤루가 흑인 여성으로서 격변의 시대에 미국에서 살아가면서 겪은 일들이 비슷한 처지에 처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낸 덕분이었다. 대중의 깊은 존경과 사랑 속에 마야 안젤루는 ´자서전적 소설´로 분류되는 독특한 형식의 책 일곱 권을 차례로 발표했고 그때마다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마야 안젤루"라는 이름의 가치를 입증했다.
마야 안젤루가 발표한 일곱번째 에세이이자 고인이 되기 전 발표한 마지막 책인 『엄마, 나 그리고 엄마』(2013)에는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심했던 시대에 태어나 유년 시절부터 온갖 불행을 겪으며 자란 흑인 여성 마야 안젤루가 어떻게 세계인의 멘토이자 희망의 상징인 "마야 안젤루"가 되었는지, 그러기까지 그녀의 어머니 비비언 백스터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이제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특별하고 내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시대를 앞서간 자주적인 엄마와 딸의 화해와 우정, 범상치 않은 사랑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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