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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부자들 혁신에서 성공을 찾은 12개의 신화

저자
최기영 윤지영 장소현
출판사
이콘
발행일
2015-03-30
사양
216쪽 | 153*224 | 신국판 | 무선
ISBN
978-89-97453-49-8
분야
경영
정가
15,000원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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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혁신, 모두가 하고자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실리콘밸리가 혁신의 아이콘이긴 하지만 바로 적용하기에는 한국과는 너무 다르다. 이제 글로벌 플레이어로 발돋움한 국내 대기업들에게로 시선을 돌려보아도 혁신의 흔적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스타트업은 어떨까?

자본과 인력, 조직, 기술 등 모든 면에서 기존 경쟁자보다 부족할 수밖에 없는 스타트업이기에 열세의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른 기업이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나 새로운 기술을 들고 나올 수밖에 없다.
또 대기업과 달리 스타트업 직원의 개인 업무 성과는 기업의 성과 및 생존과 직결되기에 대기업 직원보다 더한 위기의식 속에서 집중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밖에 없다.

즉, 스타트업은 몰입도와 집중력을 바탕으로 생존을 위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발전시켜야 하고, 이를 달성한 스타트업만이 성장하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그렇기에 잘나가는 스타트업에게서 기존 방식과는 다른 혁신적인 무언가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더 높다. 그들의 혁신적인 사례를 정리한다면 이들을 통해 보다 다양한 혁신을 볼 수 있고, 그것을 참조하면 새롭고 다양하면서도 신선한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 것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픈 내용이다.
혁신은 멀리 있지 않으며, 큰 회사가 아니어도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자기 분야에서 크고 작은 혁신을 이뤄 성공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스타트업을 통해 혁신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1장 정면이 아닌 측면 승부: 기존 강자들의 허점을 노려라

ICT 기술은 비싼 중간 마진, 복잡한 단계 등의 문제가 있는 기존 유통구조를 혁신할 기회를 가져왔다. ICT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유통과정이 짧아지고 시간이 단축되며, 위험을 더 효율적으로 분담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기존의 유통 회사들과 같은 방식으로 정면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방식을 고안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유통구조의 혁신으로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새로운 이익을 주고 있는 마이리얼트립, 헬로네이처, 레진엔터테인먼트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2장 뚝배기보다는 장맛: "많은" 사람보다 "어떤" 사람에 주목하다

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닌 "어떤" 사람에게 도달했는지의 여부다. 과거에는 매스미디어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시도한 광고가 분명히 판매를 증가시켰다. 하지만 광고의 실제 효과를 측정하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대규모의 무차별적인 광고가 정말 효과적인 것은 아니라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계와 산업계 역시 마케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시장을 보다 정확히 정의하고, 고객을 엄밀하게 파악하여 실제로 구매할 만한 선별된 고객을 위주로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답을 얻게 됐다.
특화된 시장의 특정 고객만을 타깃으로 하는 마케팅 플랫폼은 기존의 광고 매체가 제시하지 못했던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보다 정교하게 선별된 많은 고객을 기업과 연결시키고 있다.
애드투페이퍼, 얌 스튜디오, VCNC는 전에 없던 새롭고 혁신적이며 독자적인 방식으로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주고 있는 좋은 예에 해당한다.


3장 기술혁신: 거대한 변화의 길목에서 때를 기다려라

기술 기반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것은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변화의 시점을 예상하는 배포와 자신의 기술을 최고의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끈기다. 이는 위험성이 높은데다가 기회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에 대기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사업 방식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기술, 변화의 흐름을 감지하고 이를 준비하는 도전적인 기술이 더 폭발적인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는 점이다.
출중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마케팅 없이 기술만으로 고객과 투자자에게 어필할 수 있고, 기술이라는 만국공통어를 통해 언어장벽을 넘어 전 세계를 상대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다. 소수 인원이라는 한정된 자원만으로 세상을 상대해야 하는 스타트업에게 있어 기술은 다른 약점을 상쇄하면서도 대기업이나 해외의 경쟁자들보다 앞설 수 있는 무기가 된다.
보안, LBS(location based service), UI 기술을 갈고 닦으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 중인 에스이웍스, 록앤올, 브이터치가 그 사례다.


4장 기업문화도 경쟁력: 직원들의 행복을 높여라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만든 그들만의 분위기인 문화는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될 수도, 고난을 극복하는 힘이 될 수도 있다. 특히 기업 구성원의 신념, 핵심가치, 의식 구조 등을 의미하는 기업문화가 조직의 성과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거나 기업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등의 다양한 목적을 위해 기업문화를 개선하려는 기업들은 많지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문화를 구축한 사례는 대기업보다 스타트업에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자본과 규모에서 상대적 열세일 수밖에 없는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차별화된 기업문화를 구축해 창의적이고 기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시장에서 경쟁하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신생 기업이라는 특징상 스타트업은 특정 문화가 아직 고착되기 이전의 조직이고, 그만큼 다양한 방식을 새롭게 시도하는 것도 용이하다.
핸드스튜디오, 우아한 형제들, 파이브락스가 바로 그 해답을 찾은 기업들이다. 이들은 자신만의 독특하고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경쟁력 삼아 그 속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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