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는 왕의 사냥개
사랑스러운 인물들의 좌충우돌 유쾌한 성장 소설
반짝이는 자개의 아름다움
“햇빛의 세계로만 다닐 수는 없다.
“책이라네, 책, 그리고 다시 한번 책이라네. 책은 우리의 주제라네.”
“간양의 사상적 행적이
통권 117호 2023년 겨울호
“이 책은 거리에서 살아가는 동물을 문명적으로 대하는 길을 모색하고 추구한
성공한 황제인가, 실패한 황제인가
문학동네판 『율리시스』 : 독자들의 완독을 기원하며
문학동네판 『율리시스』 : 독자들의 완독을 기원하며
카프카와 헤세가 사랑한 작가 로베르트 발저가
“우리는 모두 다른 종류의 내면에 있다”
언론인이자 경계인 주성하가 들려주는 ‘진짜’ 북한 이야기
“당신의 생각이 낙서가 될 때 일어나는 일”
“난 지금까지 만난 모든 남자를 총으로 쏘는 꿈을 꿔요.”
고독한 영혼을 흔드는 불안하고 불확실한 세계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10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 『테러리스트』가 출간되었다. 2017년에 출간된 『로재나』를 포함한 아홉 편의 작품에서 여러 범죄 사건을 해결해온 마르틴 베크가 10권 『테러리스트』에서는 유력 정치인을 노리는 세계적인 암살 테러 집단을 상대로 경호 임무를 수행한다.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데미안』
독자들이 투표로 선정한 ‘가장 사랑하는 문학동네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