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즘이 사라진 시대를 다시 리얼리즘으로 읽는다!"
43개국, 44개 언어 출간!
고려대학교 국문과 교수이자 평론가 김인환이 『다른 미래를 위하여』 이후 오랜만에 엮어낸 평론집. 최근 오 년여 간 발표한 글들뿐만 아니라 이십 년여 간의 집필활동 동안 그간 평론집으로 묶이지 않았던 글들도 함께 담겨 있다.
더러는 눈에 익고, 더러는 생소한 여섯 점의 그림을 정독하듯 꼼꼼이 읽었다. 그림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 그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넘치는 애정으로 써내려 간, 그림에 대한 사랑의 고백이자, 그림을 통해 들여다보는 세상 이야기이다.
"나는 소설을 쓰는 소설가다. 프로 소설가다."
배반하는 이야기, 그 유쾌한 아이러니!
230 Days of Diary in America
사랑과 상실, 삶이 주는 선물에 대한 아름다운 성찰
열정과 게으름 사이, 명랑과 우울 사이를 무한진동하는 다중인격 루나
조선시대 사람들이 길 위에서 펼친 삶의 파노라마.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걸어 다녔을까?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더욱 섬뜩한, 부정하고 싶은 우리의 오늘.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지침서이자 부자가 되기 위한 전략서
희대의 이야기꾼 아사다 지로, 그만의 철학과 유머가 넘치는 걸작 시리즈!
내 영혼은 체 게바라보다 위협적이다!
7세기 일본, 화려한 불교문화를 꽃피운 아스카 시대, 그 궁정에서 벌어진 어처구니없는 사건들, 그리고 1,200여 년 후 태어난 한 천재적인 "괴물"의 독특하고 끔찍한 "미크로코스모스(소우주)".일본 역사를 경쾌하게 비틀어 한 편의 익살극으로 만들어버린 냉소의 대가 아스카 후지모리의 "잔혹 코미디" 제2탄!
모든 갈등이 해결된 평화와 비무장의 세계를 위해
희대의 이야기꾼 아사다 지로, 그만의 철학과 유머가 넘치는 걸작 시리즈!
희대의 이야기꾼 아사다 지로, 그만의 철학과 유머가 넘치는 걸작 시리즈!
투명하고 소중한 추억, 속 깊은 어둠, 잔잔한 아픔과 기쁨의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