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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도서 Book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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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달밤에 몰래 만나다
    저자
    원재길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4-05-13
    정가
    8,500원

    파격적인 소재와 기발한 상상력, 유머러스한 문체

  2. 제목
    내 꿈의 방향을 묻는다
    저자
    정지원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4-04-26
    정가
    7,000원

  3. 제목
    슬픔의 힘
    저자
    김진경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4-04-26
    정가
    7,000원

    『민중교육』지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후 교육민주화 운동에 헌신해온 중견시인 김진경의 새 시집. 새 시집 『슬픔의 힘』의 전반적인 구도에는 "부재하는 삶의 진정성, 그로부터 야기되는 슬픔, 슬픔을 바탕으로 쏘아올리는 그리움의 몸짓, 그것이 마침내 닿아 불현듯이 짧게 드러나는, 결코 놓칠 수 없는 삶의 편린들, 진정성 그 자체는 아닐지라도 진정성을 흘낏 엿볼 수 있게 하는 매개들이 내재"(김상욱, "해설"에서)되어 있다.

  4. 제목
    소기호씨 부부의 집나들이
    저자
    전혜성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4-04-09
    정가
    9,000원

    치밀한 구성력과 탁월한 인물 창조, 소설의 진정성에 대한 강한 집착!

  5. 제목
    직소포에 들다
    저자
    천양희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4-03-29
    정가
    8,500원

    씌어진 모든 것들 가운데서 나는 피로 쓴 것만을 사랑한다.

  6. 제목
    내 마음의 망명지
    저자
    유종호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4-03-22
    정가
    8,800원

    섬세하고 날카로운 언어감각,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읽는 이의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우리 평단의 거목 유종호 선생의 책 읽기, 그리고 세상 보기

  7. 제목
    누가 걸어간다
    저자
    윤대녕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4-03-18
    정가
    8,800원

    그 오래된 새벽, 오련한 고요함이 찾아와 밖에 나가보니 웬 낭인 하나가 눈을 맞고 서 있었다. 그는 숯불처럼 이글거리는 불덩이를 손에 들고 있었다. 그 불의 공기를 그는 마당 한가운데 가만히 내려놓고 나서 스스로 발자국을 지우며 대문 밖으로 사라져갔다. 마당은 태초의 적막 속에서 화염으로 부시게 타오르고 사방에서 새벽닭들이 깨어나 다투어 울었다. 문학은 내게 그렇게 왔다. - - "작가의 말"에서

  8. 제목
    유령
    저자
    한동림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4-02-05
    정가
    8,500원

  9. 제목
    시간의 빛
    저자
    강운구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4-01-27
    정가
    18,000원

  10. 제목
    글 뒤에 숨은 글
    저자
    김병익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4-01-12
    정가
    10,000원

    한시도 책을 놓지 않았던 이의 책으로 쓰는 자서전

  11. 제목
    풀숲을 쳐 뱀을 놀라게 하다
    저자
    배병삼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4-01-08
    정가
    8,800원

    인문학적 이성의 향기가 배어 있는 숙수(熟手)의 글쓰기

  12. 제목
    에세이스트의 책상
    저자
    배수아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3-12-29
    정가
    10,000원

    "그때 사물은 각자의 목소리를 가지고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저녁 하늘의 마지막 빛에 의지해서 나는 쓰기 시작한다."

  13. 제목
    심청 1
    저자
    황석영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3-12-03
    정가
    8,800원

    거대한 해일이 밀려온다

  14. 제목
    심청 2
    저자
    황석영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3-12-03
    정가
    8,800원

    거대한 해일이 밀려온다

  15. 제목
    럭셔리 걸
    저자
    이문환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3-11-21
    정가
    8,500원

  16. 제목
    빈 나무 밑을 지나가다
    저자
    김강태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3-11-20
    정가
    5,000원

  17. 제목
    그리운 남풍
    저자
    도광의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3-11-20
    정가
    5,000원

    서정성이 한국시의 기본이라 해도 도광의 시인의 서정은 독특하면서도 편안하다. 서정을 관통하는 그의 정신이 인간에 대한 애정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도광의 시인의 시는 늦은 가을 감나무에 높게 매달려 시리고 푸른 하늘에 대비되어 붉게 반짝이는 홍시처럼 외롭게 보이지만 아름답다. 스스로 외롭기에 오히려 그의 시가 사람의 훈기를 가지게 된 것이다. 김명인(시인, 고려대 교수)

  18. 제목
    딸기
    저자
    원재훈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3-11-20
    정가
    5,000원

    원재훈의 모든 시는 연가이다. 가족이나 친구, 이웃은 물론이고, 딸기나 호박꽃, 참외, 꽁치, 손톱 같은 하찮은 대상이라도 그의 시 속에서는 모두가 그의 연인이 된다. 그래서 그의 시에는 대상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따뜻하고 진하게 배어 있다. 그것은 생래적으로 그의 몸에 나 있는 길이다. 그것은 노래처럼 몸에서 저절로 흘러나온 것이다. 김기택(시인)

  19. 제목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저자
    이병률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3-10-28
    정가
    8,500원

    이병률의 시에는 힘이 있다. 이 범상치 않은 힘을 그는 어디서 구하는 것일까. 세상이 잊고 지나쳐버린 의미를 정성스레 건져올린 그의 시의 무대는 드넓다. 약간은 어두운 조명 아래 꼼꼼히 직조된 그의 시를 통해 우리는 신선한 전율마저 느낀다.

  20. 제목
    다국적 구름공장 안을 엿보다
    저자
    이덕규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3-10-28
    정가
    7,000원

    시의 행간을 더듬어가는 그의 의식의 더듬이는 어떤 바람결에도 흔들리지 않는, 흔들려도 사내의 냄새를 내는 팽팽한 긴장의 가시 끝에 진한 눈물 방울을 맺히게 하고 있다. 예리하다. 보이는 순간 가차없이 썩 베어낸다. 에스프리의 피가 낭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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