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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도서 Book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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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신의 궤도1
    저자
    배명훈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24
    정가
    12,000원

    그렇게, 세계는 만들어졌다.

  2. 제목
    신의 궤도2
    저자
    배명훈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24
    정가
    12,000원

    해가 지면 밤하늘은 곧 우주가 되곤 했다.

  3. 제목
    꽃의 나라
    저자
    한창훈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19
    정가
    11,000원

    야만과 폭력이 판치는 세상, 참혹한 역사에 흰 꽃을 바쳐 위로하는 소설!

  4. 제목
    천년을 훔치다
    저자
    조완선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1-08-17
    정가
    15,000원

    고려 시대의 대보(大寶)인 "초조대장경" 경판이 실존해 있다는 고문서를 발견하고 그 뒤를 집요하게 쫓는 한국인 도굴꾼 장재석. 죽은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전설의 대장경을 찾아 나선 일본인 도굴꾼 하야코. 장재석은 문화재청 정찬국의 지시에 따라 일본 남선사에 초조대장경의 비밀을 찾아 나서고, 하야코는 보물사냥꾼인 최만준과 함께 한국에서 "천향"의 발자취를 쫓는다. 하지만 하야코와 함께 초조대장경을 찾던 최만준은 시체로 발견되고, 장재석을 이용해 정보를 입수한 정찬국 역시 주검이 된다. 우연히 조우하게 된 하야코와 장재석의 조부인 장기봉과 이라부의 인연으로 한일 네 도굴꾼들은 힘을 합쳐 천향의 비밀에 가까이 다가간다. 이윽고 초조대장경이 안치되어 있는 천향고를 찾아내지만, 장재석은 승려들에게 붙들려 수장고에서 죽음에 처할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5. 제목
    터미널 (문학동네시인선 006) 일반판
    저자
    이홍섭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8,000원

    이홍섭 시인이 돌아왔다. 1990년 데뷔 이래 20년이 넘는 시작 활동을 해왔음에도 그사이 펴낸 시집이 세 권에 불과했던 과작의 그가 지금 여기 한 권을 보태 네 권으로 그의 시력을 살찌워냈다. 『강릉, 프라하, 함흥』을 시작으로 『숨결』에 이어 『가도 가도 서쪽인 당신』이 2005년에 출간되었으니 햇수로 6년 만이다. 『터미널』이란 문패를 단 집으로다.

  6. 제목
    터미널 (문학동네시인선 006) 특별판
    저자
    이홍섭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이홍섭 시인이 돌아왔다. 1990년 데뷔 이래 20년이 넘는 시작 활동을 해왔음에도 그사이 펴낸 시집이 세 권에 불과했던 과작의 그가 지금 여기 한 권을 보태 네 권으로 그의 시력을 살찌워냈다. 『강릉, 프라하, 함흥』을 시작으로 『숨결』에 이어 『가도 가도 서쪽인 당신』이 2005년에 출간되었으니 햇수로 6년 만이다. 『터미널』이란 문패를 단 집으로다.

  7. 제목
    어른스런 입맞춤 (문학동네 시인선 007) 특별판
    저자
    정한아(시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서른일곱, 첫 시집의 정한아는 지금 "간신히 노련하다". 어패가 있을 수 있는 이 문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간신히"라는 아슬아슬함과 "노련함"이라는 안정됨을 함께 가져가는 궤이다. 펄떡 뛰는 감각의 몸뚱이를 받쳐주는 깊고 넓은 사유의 침대, 그것이 바로 정한아의 힘이 아닐까.

  8. 제목
    어른스런 입맞춤 (문학동네시인선 007) 일반판
    저자
    정한아(시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서른일곱, 첫 시집의 정한아는 지금 "간신히 노련하다". 어패가 있을 수 있는 이 문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간신히"라는 아슬아슬함과 "노련함"이라는 안정됨을 함께 가져가는 궤이다. 펄떡 뛰는 감각의 몸뚱이를 받쳐주는 깊고 넓은 사유의 침대, 그것이 바로 정한아의 힘이 아닐까.

  9. 제목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문학동네시인선 008) 일반판
    저자
    성미정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1994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우리 시단에 또 하나의 새로움으로 자리해온 성미정, 그녀의 신작 시집을 펴낸다. 올해로 데뷔 17년, 그사이 네 권의 시집을 펴낸 것이니 근 4년 만에 한 권씩은 새 부대에 새 술을 담아온 참이다. 그리 과할 것도 그리 부족할 것도 없다 싶다.

  10. 제목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문학동네시인선 008) 특별판
    저자
    성미정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1994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우리 시단에 또 하나의 새로움으로 자리해온 성미정, 그녀의 신작 시집을 펴낸다. 올해로 데뷔 17년, 그사이 네 권의 시집을 펴낸 것이니 근 4년 만에 한 권씩은 새 부대에 새 술을 담아온 참이다. 그리 과할 것도 그리 부족할 것도 없다 싶다.

  11. 제목
    도둑괭이 공주
    저자
    황인숙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7-28
    정가
    12,000원

    "아무도 돌봐주지 않아도,

  12. 제목
    청춘이라는 여행
    저자
    김현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1-07-28
    정가
    12,000원

    우리 젊은 날에 관한 120% 청춘사전

  13. 제목
    여행, 혹은 여행처럼
    저자
    정혜윤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1-07-27
    정가
    12,000원

    여행지에서 나는 길을 잃어도 당황하지 않는다.

  14. 제목
    우리가 사랑한 1초들
    저자
    곽재구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1-07-25
    정가
    13,800원

    『사평역에서』 『포구기행』 등으로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과 따뜻하고 위로를

  15. 제목
    생각의 일요일들
    저자
    은희경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1-07-20
    정가
    14,300원

    은희경, 등단 이후 첫 산문집

  16. 제목
    미스터 모노레일
    저자
    김중혁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7-13
    정가
    13,500원

    호모 루덴스 김중혁, 주사위를 던지다. 이제, 게임은 시작됐다!

  17. 제목
    명의
    저자
    EBS<명의> 제작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1-07-01
    정가
    13,000원

    심장에 남는 사람

  18. 제목
    내 코끼리만한 희망
    저자
    이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1-06-24
    정가
    13,800원

    꿈을 이루려 뉴욕으로 떠난 15인의 희망전쟁

  19. 제목
    방독면 (문학동네시인선 005) 일반판
    저자
    조인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6-20
    정가
    10,000원

    총 4부로 나뉜 이번 시집은 웬만한 소설책만큼의 두툼한 두께를 자랑한다. 말을 참지 못하는 "소년"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소년이 참지 못하는 건 말이 아니라 몸이다. 감각이다. "소년"은 제 감각이 제 사유를 따라 이동하는 그 모든 경로를 지치지 않고 따른다. 지름길을 따르는 애초의 궁리 따위는 없다. 미련하다할 만큼 "소년"은 제 살아옴과 제 살아나감의 그 맵(map)을 제 몸에 새긴다. 그러므로 말이 많다. 말이 많을 수밖에 없다. 말을 아끼는 그 "수"라는 걸 애초에 부리지 않으니 이는 너무도 당연한 일. 바로 이 말, 말들이 수다로 여겨지지 않고 혼자만의 묵상으로 아주 느릿느릿, 아주 조용히 들리는 이유는 뭘까. 말이 아니라 몸으로 세상을 밀 때의 그 우직, 그 정직, 그 강직. 이 시집을 읽어나가는 데 있어 버거움이 있다면 우리가 마주한 것이 바로 그러한 "진실"이기 때문이 아닐까.

  20. 제목
    방독면 (문학동네시인선 005) 특별판
    저자
    조인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6-20
    정가
    11,000원

    총 4부로 나뉜 이번 시집은 웬만한 소설책만큼의 두툼한 두께를 자랑한다. 말을 참지 못하는 "소년"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소년이 참지 못하는 건 말이 아니라 몸이다. 감각이다. "소년"은 제 감각이 제 사유를 따라 이동하는 그 모든 경로를 지치지 않고 따른다. 지름길을 따르는 애초의 궁리 따위는 없다. 미련하다할 만큼 "소년"은 제 살아옴과 제 살아나감의 그 맵(map)을 제 몸에 새긴다. 그러므로 말이 많다. 말이 많을 수밖에 없다. 말을 아끼는 그 "수"라는 걸 애초에 부리지 않으니 이는 너무도 당연한 일. 바로 이 말, 말들이 수다로 여겨지지 않고 혼자만의 묵상으로 아주 느릿느릿, 아주 조용히 들리는 이유는 뭘까. 말이 아니라 몸으로 세상을 밀 때의 그 우직, 그 정직, 그 강직. 이 시집을 읽어나가는 데 있어 버거움이 있다면 우리가 마주한 것이 바로 그러한 "진실"이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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