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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도서 Book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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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내 사람이다
    저자
    곽정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2-01-18
    정가
    12,800원

    만나고 헤어지는 일, 그 안에 사람이 있다

  2. 제목
    칼의 노래
    저자
    김훈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01-13
    정가
    14,000원

    『칼의 노래』는 내가 지속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준 책이다.

  3. 제목
    현의 노래
    저자
    김훈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01-13
    정가
    15,000원

    잊었던 책을 문학동네 출판사에서 다시 내게 되었다. 지나간 꿈을 되짚어 꾸는 것처럼, 식은땀이 등을 적신다.

  4. 제목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저자
    이병훈
    분야
    산문집/비소설, 역사, 문학이론, 여행/실용, 교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01-06
    정가
    16,000원

    너무 익숙한 그러나 너무 낯선 이름,

  5. 제목
    무기와 악기 (문학동네시인선 014)
    저자
    김형술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2-25
    정가
    8,000원

  6. 제목
    퇴마록 세계편 1
    저자
    이우혁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1-12-24
    정가
    17,000원

    이우혁의 대표작이자 한국 판타지의 명실상부한 대표작 『퇴마록 - 세계편』(전3권)의 소장판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되었다. 지난 9월 출간된 『국내편』에 이어 『세계편』은 이집트 고대 석실 발굴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세크메트의 눈」, 아더 왕 전설을 새롭게 해석한 「왕은 아발론 섬에 잠들고」, 드라큘라와 흡혈귀 전설을 실감나는 스토리로 구성한 「왈라키아의 밤」, 블랙서클과의 숨 막히는 마지막 대결을 그린 「아스타로트의 약속」 등 총 11편을 수록하고 있다.

  7. 제목
    퇴마록 세계편 2
    저자
    이우혁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1-12-24
    정가
    17,000원

    이우혁의 대표작이자 한국 판타지의 명실상부한 대표작 『퇴마록 - 세계편』(전3권)의 소장판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되었다. 지난 9월 출간된 『국내편』에 이어 『세계편』은 이집트 고대 석실 발굴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세크메트의 눈」, 아더 왕 전설을 새롭게 해석한 「왕은 아발론 섬에 잠들고」, 드라큘라와 흡혈귀 전설을 실감나는 스토리로 구성한 「왈라키아의 밤」, 블랙서클과의 숨 막히는 마지막 대결을 그린 「아스타로트의 약속」 등 총 11편을 수록하고 있다.

  8. 제목
    퇴마록 세계편 3
    저자
    이우혁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1-12-24
    정가
    15,800원

    이우혁의 대표작이자 한국 판타지의 명실상부한 대표작 『퇴마록 - 세계편』(전3권)의 소장판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되었다. 지난 9월 출간된 『국내편』에 이어 『세계편』은 이집트 고대 석실 발굴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세크메트의 눈」, 아더 왕 전설을 새롭게 해석한 「왕은 아발론 섬에 잠들고」, 드라큘라와 흡혈귀 전설을 실감나는 스토리로 구성한 「왈라키아의 밤」, 블랙서클과의 숨 막히는 마지막 대결을 그린 「아스타로트의 약속」 등 총 11편을 수록하고 있다.

  9. 제목
    서봉씨의 가방 (문학동네시인선 013)
    저자
    천서봉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2-20
    정가
    8,000원

    천서봉은 건축가이자 시인이다. 그의 시는 과연, 잘 지은 집처럼 구조적인 동시에 단열도 잘되어 있다. 뜨거울 때는 오롯이 뜨겁고, 서늘할 때는 오롯이 서늘하다. 2005년 『작가세계』로 등단했을 당시에도 문학평론가 이경호, 홍용희로부터 "천서봉의 시적 어조와 화법은 명주실처럼 매우 여리고 섬세하면서도 강한 견인력을 지니고 있"으며 "온유하면서도 끈덕진 감성의 언어를 통해 입체적으로 감각화하고, 그 의미를 적요한 시적 울림으로 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격찬받았다.

  10. 제목
    귀를 기울이면
    저자
    조남주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2-19
    정가
    14,000원

    돈도 없고 빽도 없고, 심지어 지능도 모자란 한 아이의 이야기.

  11. 제목
    박하
    저자
    허수경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2-15
    정가
    11,000원

    2011년 1월 시집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으로 10년 만에 고국 땅을 밟았던 허수경, 그녀가 2011년 12월 장편소설 『박하』를 들고 다시금 한국을 찾았다.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근 4개월에 거쳐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 일일연재로 소개된 『박하』는 그 시작부터 여러모로 화제가 된 소설이었다.

  12. 제목
    우리의 야생 소녀 (문학동네시인선 012)
    저자
    윤진화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2-15
    정가
    8,000원

    2005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 윤진화의 첫 시집

  13. 제목
    그림자 전쟁 3 신들의 시장
    저자
    김진경
    분야
    장편소설, 청소년문학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2-15
    정가
    11,000원

    한국 문학 최초, 한국과 프랑스에서 동시 출간!

  14. 제목
    파리에서의 신경질
    저자
    김소영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1-12-07
    정가
    12,900원

    걷고 만지고 느낀 파리에서의 시간

  15. 제목
    핸드메이드 픽션
    저자
    박형서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2-05
    정가
    12,000원

    이렇듯 박형서는,

  16. 제목
    덧니가 보고 싶어
    저자
    정세랑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1-11-30
    정가
    11,000원

    >tam< 난다의 탐이 나는 이야기 NO. 1

  17. 제목
    연꽃의 입술 (문학동네시인선 011)
    저자
    장이지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1-30
    정가
    8,000원

    200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집『안국동울음상점』을 펴낸 시인 장이지가 두번째 시집『연꽃의 입술』을 들고 왔다. 장이지는 첫 시집 『안국동울음상점』에서 현대문명이 낳은 우울함, 기형적인 요소나 병적 상실들을 예리하게 노래한 바 있다. 이번 두번째 시집에서도 지난 세기 굵직한 역사적 골에 뿌리를 둔 발전의 이데올로기의 그림자를 짚을 수 있다.

  18. 제목
    나한테 미안해서 비행기를 탔다
    저자
    오영욱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1-11-28
    정가
    13,800원

    오기사가 다녀온 나르시시즘의 도시들

  19. 제목
    모르는 여인들
    저자
    신경숙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1-23
    정가
    12,000원

    『모르는 여인들』이 함축하는 것은 우리의 삶이 극단적인 고립 속에서 경화(硬化)되는 것을 막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의 그물로 짜여지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인간적 조건들이다. 타인의 낯섦과 연약함과 누추함을 보듬고 그것과의 관계맺음을 향해 나아가며 서로 함께 존재함으로 세계의 구성방식을 조금씩 바꿔놓기. 그러니까, 그것은 사랑이며 또한 인생이다.

  20. 제목
    콜렉터
    저자
    이우일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1-11-22
    정가
    13,000원

    기억하는 가장 어린 시절부터 무언가를 모아왔고, 돈을 벌어 좋아하는 레고와 프라모델을 마음껏 살 수 있는 어른이 된 것을 기뻐하며 열심히 일하는 철없는 만화가 이우일. 그의 수집에는 어떤 계통도 원칙도 없다. 그저 마음에 들고 좋아하는 것이면 뭐든 모은다. 잡다함의 궁극을 보여주는 컬렉션과 그에 얽힌 일화들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놓은 글을 읽다 보면, 결국 수집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는 수집한 사물이 아니라 그것을 모으는 주체인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보편적인 진실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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