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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도서 Book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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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자전거여행2
    저자
    김훈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10-22
    정가
    15,000원

    몸과 마음과 풍경이 만나고 갈라서는 언저리에서 태어나는 김훈 산문의 향연!

  2. 제목
    그늘의 깊이 (문학동네시인선 062)
    저자
    김선태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10-16
    정가
    8,000원

    남도에 대한 향수를 머금고 드넓은 바다의 풍광과 바닷사람들의 삶을 세밀하고 아름답게 묘사해온 김선태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그늘의 깊이』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살구꽃이 돌아왔다』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의 더 깊어진 성찰은 마음의 바다에 가라앉은 오래된 것들을 언어로 건져올려 말갛게 씻어낸 후 우리에게 건넨다.

  3. 제목
    우리 제주 가서 살까요
    저자
    김현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4-10-15
    정가
    13,800원

    틈만 나면 떠나지만 아직 살지는 못했던, 구석구석 제주!

  4. 제목
    달의 제단
    저자
    심윤경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10-15
    정가
    15,000원

    섬세하고 정갈한 문체로 삶과 사랑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소설가 심윤경의 두번째 장편소설 『달의 제단』이 문학동네에서 새로 출간되었다. 무영문학상을 받고 동인문학상의 최종심에도 오른 바 있는 이 장편소설은, 다채롭고 개성적인 그의 여러 작품들 중에서도 평론가와 대중을 아울러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인간적 삶의 진실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늘 지체 없이 사랑이라 대답해온 그의 소설세계는, 데뷔작이자 한겨레문학상 당선작인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거쳐 『달의 제단』에 이르러 더욱 견고하게 완성되었다고 할 만하다.

  5. 제목
    눈먼 자들의 국가
    저자
    김애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10-06
    정가
    5,500원

    | 책을 엮으며 |

  6. 제목
    죄책감 (문학동네시인선 061)
    저자
    임경섭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09-30
    정가
    8,000원

    2008년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초점을 잃지 않고 삶 전체를 향하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임경섭 시인의 첫 시집 『죄책감』이 출간되었다. 등단 당시 임경섭 시인에 관한 심사평은 "잘 썼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데, 심사위원들은 이 "잘 썼다"에 오랜 습작의 흔적이 역력하다는 뜻이 담겨 있노라 밝혔다. 오랜 습작의 흔적과 더불어 등단 후 6년의 흔적이 쌓인 시들은 삶 속에서 제 부재를 말하는 것들의 공간을 구축한다. 이 공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향한 집요하고도 끈덕진 시선에서 시작하여, 존재의 웅성거림에 가려진 부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무성해진다.

  7. 제목
    버티는 삶에 관하여
    저자
    허지웅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09-26
    정가
    15,800원

    "글쓰는 허지웅"의 에세이

  8. 제목
    미쳐도 괜찮아 베를린
    저자
    아방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4-09-25
    정가
    13,500원

    베를린의 소파를 빌리고, 그 주인들을 만나다

  9. 제목
    하루키 레시피
    저자
    차유진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09-25
    정가
    13,800원

    "하루키는 음식을 통해 평범한 사람을 예술가로 만든다!"

  10. 제목
    보다
    저자
    김영하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09-18
    정가
    12,000원

    발표하는 작품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언제나 당대 가장 젊은 작가라는 신뢰를 주는 김영하의 신작 산문집.

  11. 제목
    귀신 (문학동네시인선 060)
    저자
    강정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09-12
    정가
    10,000원

    강정은 한국 시단에서 독보적인 존재이다. 그는 1992년 시인이 되었다. 지금으로부터 22년 전의 일이다. 당시 그의 나이는 스물두 살이었다. 데뷔 후 4년 만인 1996년, 첫 시집이 나왔다. 『처형극장』은 폭발적이었다. 무모한 에너지가 그랬고, 종잡을 수 없이 힘 있는 문장이 그러했다. 문단 안팎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그리고 그 기억은 오랫동안 강렬했다. 첫 시집이 나오고 9년이 지난 뒤에 이 시집을 만난 고종석은 이 놀라운 시집을 몰랐다는 것을 부끄러워하며 "망신(亡身)을 무릅쓴 진짜배기 탐미주의를 보기 위해서, 믿음의 순도로만이 아니라 제례의 우아함으로 신을 기쁘게 할 진짜 유미교(唯美敎)를 보기 위해서, 한국 문단은 강정의 "처형극장"을 기다려야 했다"고 역설했다. 두 번째 시집이 나오기까지는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죽음과 타락의 세계를 실연해 보였던 첫 시집에서 신생의 예감을 담아낸 두 번째 시집으로 건너오면서 몸을 바꾸고 목소리를 바꿔야 한다고 선동했던 시인은 그로부터 2년 후, 세 번째 시집 『키스』를 펴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세계와의 "깊은 키스"를 통해 소년에서 어른으로 올라섰고, 그의 매력의 언어는 마력의 언어로 탈바꿈했다. 그로부터 3년 후, 네 번째 시집 『활』에서 그는 언어라는 화살을 지나간 한 세계의 적막을 향해 겨눈다. 이 네 번째 시집을 추천하는 글에서 이준규 시인은 말했다. "그에게 귀신이 붙어 있다면, 그들은 모두 시인이다"라고.

  12. 제목
    약혼(개정판)
    저자
    이응준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09-11
    정가
    12,000원

    문체주의자 이응준이 그려낸 존재의 끝,

  13. 제목
    우울은 허밍 (문학동네시인선 059)
    저자
    천수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09-03
    정가
    8,000원

    천수호 시인의 두번째 시집 『우울은 허밍』.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옥편에서 "미꾸라지 추(鰍)"자 찾기」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시인은, 6년 후 첫 시집 『아주 붉은 현기증』을 묶어 냈다. 그리고 또 5년의 시간이 흘렀고, 이제 시인은 두번째 시집 『우울은 허밍』을 독자들에게 "들려"주려 한다. "보이는 대상이 아니라 들리는 사물의 기척들을 엮"고 있다는 박형준 시인의 감상처럼 이 시집을 읽는 열쇳말은 귀, 그러니까 청각이다. 10여 년 전 시인은 "뇌에도 주름이 있듯, 언어의 주름 사이에도 비의가 있을 텐데 그걸 드러내고 싶은 시를 쓰고 싶다"고 했다. 쉽게 드러나지 않은 언어의 은밀한 뜻, 시인은 귀로 들었음직한 그 비의를 다시 우리들의 귀로 들려주려 한다. 그러니 이 시집은 귀기울여 읽는 시집이다.

  14. 제목
    이 고도를 사랑한다(걸어본다 02│경주)
    저자
    강석경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4-08-31
    정가
    12,000원

    난다의 걸어본다 그 두번째 이야기를 펴냅니다. 예고했던 바와 같이 다음 배턴을 이어받은 이는 소설가 강석경입니다.

  15. 제목
    그러나 불은 끄지 말 것
    저자
    김종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4-08-28
    정가
    13,500원

    영화감독 김종관의, 사랑이거나 사랑이 아니어서 죽도록 쓸쓸한 서른두 편의 이야기

  16. 제목
    사람이 사는 집
    저자
    김성환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나무의마음
    발행일
    2014-08-25
    정가
    15,000원

    언 땅을 뚫고 올라온 보리의 강인한 생명력으로 '하루 희망'을 키워낸 한 남자 이야기

  17. 제목
    흔들리는 사이 언뜻 보이는 푸른빛
    저자
    정홍수
    분야
    평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08-22
    정가
    18,000원

    "다정다감하다." 이 표현은 문학비평에 어울리는 수사인가? 텍스트에 대한 비판적 자세를 끊임없이 견지해야 하는 평론의 장에서 "다정"이나 "다감"이라는 단어는 언뜻 보기에 조금 이상해 보인다. 하지만 정홍수의 평론을 말할 때 이 표현을 제한다면, 우리는 과연 그의 평론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을까? 당연한 말이지만 이는 그의 평론이 자칫 감상적으로만 흐른다든가, 엄밀함이 부족하다든가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그의 글은 텍스트에 밀착하여 그 내밀한 속내를 드러내는 데 가장 합당한 비평언어를 늘 누구보다도 먼저 발견해왔다. 그의 눈길이 닿은 소설들은 저마다의 빛깔을 발산하며 새롭게 태어나 우리를 향해 손을 뻗는다. 그는 "소설의 고독"에 대해 말하지만 소설은 그로 인해 고독하지 않다. 햇수로 18년, 1996년 등단 이후 한결같은 애정으로 무수한 작품들을 진심 어린 감동 안에서 읽어왔으니, 이제 여기 그 아름다운 글들을 한데 모은다. 2008년 출간된 『소설의 고독』 이후 두번째다. 좀더 풍성하고 넓어진 그의 목소리가 기껍고 반갑다.

  18. 제목
    항구에 내리는 겨울 소식 (문학동네시인선 058)
    저자
    임선기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08-18
    정가
    8,000원

    1994년 『작가세계』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온 임선기 시인이 등단 20년을 맞이하여 세번째 시집 『항구에 내리는 겨울 소식』을 출간하였다.

  19. 제목
    불로의 인형
    저자
    장용민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4-08-14
    정가
    14,800원

    로 성공 가도를 달리며 살아가던 가온은 남사당패 꼭두쇠인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받는다. 아버지의 죽음에 의심을 품고 진상을 파헤치던 가온은 배다른 동생 설아를 통해 아버지가 남긴 알 수 없는 초대장과 꼭두쇠에게만 전해진다는 기괴한 인형을 얻게 되는데..... 인형의 비밀이 한 꺼풀씩 벗겨질수록 믿을 수 없는 사실이 드러난다. 한국와 일본, 중국을 오가며 펼치는 서스펜스와 스릴의 향연! 이천 년에 걸친 인형과 불로초의 비밀, 3국의 역사에 얽힌 사연들이 벼락같은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20. 제목
    내 술상 위의 자산어보
    저자
    한창훈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08-14
    정가
    15,800원

    "내 이 별이 뭔고 했더니 허공에 떠 있는 푸른 물방울이었구만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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