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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취미는 인간을 아둔하게 만들 뿐입니다”
“‘나’는 내가 큰 소리로 말할 수 있는 마지막 단어였어.”
제 이름은 트리스탕이고요, 키키와 매일 동네를 산책합니다.
한 권에 하나의 테마를,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금지와 금기를 부수는 위반의 언어, 김혜순 시론
‘오해’라는 외투를 천겹 만겹 껴입은 시인 ‘않아’, 김혜순 시세계의 가이드가 되어줄 179편의 시산문으로 태어나다
“손님, 그 물건 계산 안 하셨죠?”
“이미상의 소설은 무슨 징후나 경향이 아니라 결정타다.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수상작가 정영문 11년 만의 장편소설
“당신의 예민함은 당신을 지켜주는 무기입니다.”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무엇이든 가능하다』를 잇는 또하나의 걸작!
2부로 돌아온 『마이 홈 히어로』 7권! 2023년 4월, 현지 TV 애니메이션 방영 결정
우유 마시기 싫어. 우유를 마시면 키가 쑥쑥 큰다고?
초코과자도 내 거, 색종이도 다 내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