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빛나는 청춘의 계절들
시크 반려견 X 허당 반려인의
시크 반려견 X 허당 반려인의
나를 살게 한 것은 당신의 음악과 사랑이었음을 안다
하나의 심장, 두 개의 운명이 자아내는 생동의 선율
손석희, 정준희, 한석준, 강지영 강력 추천!
“한 사람을 구하는 일은/ 한 사람 안에 포개진 두 사람을 구하는 일이라는 거”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안희연 신작 시집
오래도록 생생한 악몽처럼 충격적인 성장 서사
19세기 러시아문학의 황금시대가 낳은 단편소설의 대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의 자전적 에세이
체험 1993년 최수일 vs 체험 2023년 강윤슬
통권 119호 2024년 여름호
수많은 지식인의 찬사를 받은 『1913년 세기의 여름』의 11년 만의 후속작
‘나’라는 장소를 ‘나’로만 채우지 않기 위하여, ‘한 사람’ 이상일 때 발생하는 생명력 쪽으로
“이제야 그가 그녀를 바라본다.
“창작자들이 가진 미학적 윤리와 정치적 올바름 사이의 긴장을 이해하는 비평가.” _천희란(소설가)
22년간 1만5000건 상담
난다의 시의적절, 그 여섯번째 이야기!
관찰과 통념의 쟁투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