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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도서 Book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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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흰 소가 끄는 수레
    저자
    박범신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0-22
    정가
    14,000원

    "그래도, 여전히, 나는 자꾸 글을 쓰고 싶으니...... 눈물겹다"

  2. 제목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저자
    박범신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0-22
    정가
    13,500원

    "너희들의 신新, 신문명, 또 신腎, 신문명주의, 인, 문, 인문주의가, 내 삶, 내 영혼, 내 자유,

  3. 제목
    빈방
    저자
    박범신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0-22
    정가
    12,500원

    내 몸속의 짐승이 보는 것을 그렸다!

  4. 제목
    쪼다 파티
    저자
    박범신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0-22
    정가
    13,000원

    "죽는 게 뭔지 알아? 배고픈 게 뭔지 알아? 소망을 가진다는 게 뭔지 알아?"

  5. 제목
    당신
    저자
    박범신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0-22
    정가
    14,500원

    함께 견뎌온 삶의 물집들이

  6. 제목
    작가 이름, 박범신
    저자
    박범신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0-22
    정가
    14,000원

    "내 나이는 일흔이 되었지만,

  7. 제목
    물에 잠긴 아버지
    저자
    한승원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0-20
    정가
    12,000원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김동리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등단 이래 반세기 가까이 수백 편의 소설을 써내며, 잠시도 한국 소설문학의 계보에서 멀어진 적 없는 작가…… 희수(喜壽)의 나이를 맞은 작가 한승원이 자신의 소설세계의 정점에서 신작 장편소설 『물에 잠긴 아버지』를 펴냈다. 작가 스스로도 "내 소설의 9할은 고향 바닷가 마을의 이야기"라 말할 정도로 한승원은 줄곧 고향인 장흥을 중심으로 한 남해안 지방의 정서를 대변하고 기록하는 데 천착해왔다. 곁눈질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지켜온 이 노작가의 집념은 그의 주인공들이 살아 움직인 "남도"라는 소설 속 공간을, 우리 소설문학의 단단한 지표를 상징하는 범접할 수 없는 공간으로까지 치환해냈다. 그리고 다시, 작가는 "아버지가 남로당원"이었던 한 남자의 곡진한 이야기를, 이번에는 바다가 아닌 고향땅의 깊은 분지로 끌고 들어가 풀어냈다. 『물에 잠긴 아버지』는 시대에 순응하며 살았지만 시대의 불운에 침잠할 수밖에 없었던 남자를 통해 인간 존재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해 묻는 작품이다. 산아제한을 어긴 것을 빼고는 "비굴하고 양순한 삶을 죽은 듯이" 살아온 남자의 인생 궤적을 한승원 특유의 토착적이지만 보편적인 문장들로 좇으며 삶에 대한 뜨거운 성찰과 먹먹한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8. 제목
    스무 살
    저자
    김연수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0-03
    정가
    13,000원

    김연수 문학의 시작, 15년 만에 다시 펴내는 그의 첫 소설집!

  9. 제목
    사랑이라니, 선영아
    저자
    김연수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0-03
    정가
    11,000원

    1994년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등단한 이후 총 13권의 소설집과 장편소설을 발표하며, 오직 "쓴다"라는 동사로만 존재해온 작가, 김연수. 다채로운 그의 소설세계에서 유독 눈에 띄는 한 편이 있다. 작가 스스로 밝히듯, "팬들을 위해 쓴 특별판 소설"인 『사랑이라니, 선영아』가 그것이다. 그는 "잠시 쉬었다 가는 기분"으로 이 소설을 썼다고 덧붙이는데, 한 편의 소설을 쓰기까지 오랜 시간에 걸친 취재와 관련 자료를 샅샅이 탐독하는 그의 작업 스타일에 비추어 볼 때, 김연수의 이 말은 작법이 아닌 어떤 마음 상태와 관련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짧은 소설을 쓰기 위해 그는 그답게 "사랑"에 관한 수많은 자료를 하나하나 살폈고, 다만 이전과 달리 좀더 경쾌하고 산뜻한 기분으로 이 작품을 썼다고 말이다.

  10. 제목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저자
    김연수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0-03
    정가
    14,000원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심연이 존재한다. 깊고 어둡고 서늘한 심연이다. 살아오면서 여러 번 그 심연 앞에서 주춤거렸다. 심연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건너갈 수 없다."

  11. 제목
    라면을 끓이며
    저자
    김훈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9-30
    정가
    15,000원

    김훈 산문의 정수

  12. 제목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걸어본다 05│알타이)
    저자
    배수아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09-25
    정가
    16,000원

    걸어본다 6권.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배수아가 알타이를 걸어본 이야기이다. 쉼표와 쉼표로 이어지는 만연체 문장과 입술에 미소를 살짝 머금게 하다가 나도 모르게 박장대소를 터뜨리게 하는 유머러스한 상황들이 면면에 펼쳐진다. 여행지에서의 일상들을 너무나 솔직하게 토로하고 있지만 작가가 이 책을 두고 여행기라 일컫지 않는 데는 이 기록들이 "여행과 함께 시작하거나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데 방점을 찍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13. 제목
    신촌의 개들
    저자
    이상운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9-18
    정가
    9,500원

    2006년 『내 머릿속의 개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지성적인 문체와 개성적인 소설세계를 선보인 작가 이상운의 신작 장편소설 『신촌의 개들』이 출간되었다. 수상 당시, "작지만 단단한 보석을 쓰레기 갈피에 숨겨놓고 독자를 끌고 가는 솜씨"(박완서)라는 평가를 받으며 읽는 이에게 낯선 놀라움을, "서사적 박력"(서영채)으로 소설 읽기의 쾌감을 선사했던 그가 이번엔 소설가 "나"를 화자로 내세워 신촌에 위치한 한 카페의 점진적 몰락을 통해 한 시대의 쓸쓸한 풍속화를 그려냈다. "작가의 말"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이 소설은 죽음을 눈앞에 둔 아버지의 곁을 지키는 동안 구상하며 쓰인 소설이다(이날들은 2014년에 출간된 다큐 에세이『아버지는 그렇게 작아져간다』에 기록돼 있다). 시간이라는 절대적인 무대 위에서 인간은 결국 소멸을 향해 나아갈 수밖에 없는바, 그는 이미 그렇게 사라져버린 삶의 한 순간, "청춘"을 떠올리며 뒤늦은, 그러나 그만큼 치열한 애도 작업을 수행한다.

  14. 제목
    아비 그리울 때 보라
    저자
    김탁환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09-15
    정가
    12,000원

    冊과 책임 1권. 김탁환 산문집. 소설과 영화를 오가며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진면목을 떨치느라 분주한 가운데 김탁환 작가는 십여 년 넘게 시의성을 담은 다양한 칼럼들을 각종 지면에 발표해오기도 했다. 이번 책은 그중 되새겨 읽기에 좋다 싶은 글 50편을 추려 채웠다.

  15. 제목
    발 달린 벌 (문학동네시인선 072)
    저자
    권기만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8-31
    정가
    10,000원

    "사람의 모습을 하고 부처로 사는 일"

  16. 제목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저자
    정용준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8-25
    정가
    13,000원

    정용준 작가의 가족, 혈연관계와 관련한 단편 모음집

  17. 제목
    파의 목소리 (문학동네시인선 071)
    저자
    최문자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8-20
    정가
    10,000원

    "언제나 마지막 얼굴은 빈 트럭

  18. 제목
    너 없이 걸었다
    저자
    허수경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08-15
    정가
    13,800원

    난다의 걸어본다 그 다섯번째 이야기. 시인 허수경이 독일로 이주하여 23년째 살고 있는 뮌스터를 배경으로 그네가 천천히 걷고 깊숙이 들여다본 그곳만의 사람들과 그곳만의 시간들을 독일 시인들의 시와 엮어 술술 풀어내고 있다.

  19. 제목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저자
    장강명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8-08
    정가
    12,000원

    한국 소설문학의 희망, 제20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20. 제목
    촐라체
    저자
    박범신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7-31
    정가
    16,000원

    2008년부터 2010년까지 1년 간격으로 작가는 장편소설 『촐라체』 『고산자』 『은교』를 펴냈다. 2015년 박범신은 『촐라체』 개정판을 문학동네에서 출간함으로써 그간 혼잣말처럼 불러왔던 "갈망 3부작"을 현실화했다. 세 작품 중 가장 먼저 쓰여진 『촐라체』를 작가가 가장 나중에 다듬어 자신의 "갈망 3부작"을 완결한 셈이다. 박범신은 『촐라체』 개정판을 준비하며 원고를 정성껏 고치고 다듬으며 소설의 서사를 더욱 예리하게 벼려냈다(그 과정에서 200여 매 이상의 원고를 덜어냈다). 또 개정판 편집 과정에서 촐라체 주변 지형이나 방위, 고도 등의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낯선 히말라야 지형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권두에 "촐라체 주변 지형도"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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