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쪽 위에서 4번째 줄 - 약 한 후 뒤에 /
315쪽 위에서 9번째 줄 - 어느 신문사에서(도) 내 글을 실으려고 하지 않았다.
414쪽 위에서 11번째 줄 - 짐작조자 /
438쪽 위에서 15번째 줄 - 글을 쓰기 않기 /
좋은 책 출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부*
안녕하세요. 문학동네 편집부입니다.
우선 <나의 인생>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 주신 부분은 편집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습니다. 말씀 주신 대로 올바르게 고치면 다음과 같습니다.
117쪽 약 한 시간 후에 / 315쪽 어느 신문사에서도 내 글을 실으려고 하지 않았다. / 414쪽 짐작조차 / 438쪽 글을 쓰지 않기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