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전자책 오자 신고 주금* | 24-04-13 21:37 밀리의 서재에서 이꽃님 작가님의 책을 읽었습니다. 소설 본문이 아니라 383쪽 작가의 말에 '무지개'를 '무지재'라고 쓴 오자가 있어서 알려 드립니다^^ 편집부* 24-04-22 13:53 독자님 안녕하세요. 문학동네 어린이편집부입니다. 밀리의서재에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전자책 수정 요청하였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정정하겠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문학동네 어린이편집부입니다. 밀리의서재에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전자책 수정 요청하였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정정하겠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전 다음 〉 목록
편집부* 24-04-22 13:53 독자님 안녕하세요. 문학동네 어린이편집부입니다. 밀리의서재에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전자책 수정 요청하였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정정하겠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문학동네 어린이편집부입니다. 밀리의서재에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전자책 수정 요청하였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정정하겠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