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오자 곽노* | 24-01-18 18:12 P.427 넷째줄에 '나 자심이 지금의 내가 아닌 듯한...'에서 '자심'이 아니라 '자신'이 맞는 것 같습니다. 편집부* 24-01-19 08:30 안녕하세요. 담당 편집부입니다. 해당 부분은 4쇄에서 수정되었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사려 깊은 지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담당 편집부입니다. 해당 부분은 4쇄에서 수정되었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사려 깊은 지적 감사합니다. 〈 이전 다음 〉 목록
편집부* 24-01-19 08:30 안녕하세요. 담당 편집부입니다. 해당 부분은 4쇄에서 수정되었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사려 깊은 지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담당 편집부입니다. 해당 부분은 4쇄에서 수정되었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사려 깊은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