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오탈자 문의 김성* | 23-03-11 17:10 트러스트를 읽다가 오탈자인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p.436 9-10번째 줄 ‘시를 읇는다’라는 부분, 읊는다가 맞는 표현 아닐까요? 편집부* 23-03-15 09:19 독자님 안녕하세요.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오자는 다음 쇄에서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오자는 다음 쇄에서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 다음 〉 목록
편집부* 23-03-15 09:19 독자님 안녕하세요.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오자는 다음 쇄에서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오자는 다음 쇄에서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