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아, <가녀장의 시대> 오탈자 신고 전은* | 23-01-01 16:47 안녕하세요. 이슬아 장편소설 <가녀장의 시대> 173p ‘몰라서 무턱대고 씩씩하게 수 있었다.’ 이 문장은 아마도 ‘몰라서 무턱대고 씩씩하게 “할” 수 있었다.’로 수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편집부* 23-01-02 19:09 안녕하세요 독자님. <가녀장의 시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중쇄 시 바로잡았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독자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이렇게 애정 어린 시선으로 책 읽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 <가녀장의 시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중쇄 시 바로잡았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독자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이렇게 애정 어린 시선으로 책 읽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 다음 〉 목록
편집부* 23-01-02 19:09 안녕하세요 독자님. <가녀장의 시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중쇄 시 바로잡았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독자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이렇게 애정 어린 시선으로 책 읽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 <가녀장의 시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중쇄 시 바로잡았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독자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이렇게 애정 어린 시선으로 책 읽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