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책을 말하다 Support

이슬아, <가녀장의 시대> 오탈자 신고 전은*   |   23-01-01 16:47

안녕하세요. 이슬아 장편소설 <가녀장의 시대> 173p ‘몰라서 무턱대고 씩씩하게 수 있었다.’ 이 문장은 아마도 ‘몰라서 무턱대고 씩씩하게 “할” 수 있었다.’로 수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편집부*

안녕하세요 독자님. <가녀장의 시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중쇄 시 바로잡았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독자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이렇게 애정 어린 시선으로 책 읽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0870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