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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나 브랜드 Christianna Brand

약력
‘미스터리 소설의 황금시대’의 마지막 세대로 일컬어지는 작가. 본명은 메리 크리스티아나 밀른으로, 크리스티아나 브랜드 외에도 다양한 필명으로 작품을 발표했다. 1907년에 말레이 반도에서 태어난 크리스티아나 브랜드는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인도와 영국에서 보냈다. 열일곱 살이 되던 해에 가세가 기울어 직접 생계를 위해 돈을 벌어야 했던 브랜드는 여러 직업을 전전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브랜드의 미스터리 소설 가운데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녹색은 위험』(1944)은 그가 창조한 탐정 ‘코크릴 경위’가 등장하는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추리소설 작가이자 평론가인 앤서니 바우처는 이 작품을 복간하면서 “독자들을 기막히게 속여 넘기는 정통 탐정소설”이라 소개하기도 했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을 위한 뷔페』에 수록된 단편소설 「잔 속에 든 독」(1969)과 「살인 게임」(1967)은 에드거상 후보에 오른 적 있으며, 스코틀랜드에서 벌어진 실화를 다룬 논픽션 『아무도 모른다(Heaven Knows Who)』(1960)로는 에드거상 실화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1972~1973년에는 영국추리작가협회(CWA)의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브랜드는 평생 미스터리만이 아니라 시대소설, 로맨스, 어린이소설 등 다양한 종류의 글을 썼다. 그중 ‘유모 마틸다’ 시리즈는 아주 오랫동안 사랑받아, 2005년에 영화 〈내니 맥피〉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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