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전주람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현재 서울시립대 교육대학원 심리상담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서울가정법원에서 상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학, 심리상담, 북한이주민, 사회통합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북한이주민들의 남한사회에서 직장 유지경험에 대한 질적사례 연구」, 「북한이탈여성들의 심리사회적자원에 관한 질적사례 연구」, 「북한이주민과 근무하는 남한사람들의 직장생활 경험에 관한 혼합연구」 등의 논문을 썼다.
탈북 여성들의 생존기인 『절박한 삶』 외에 『북한언니들의 남한생활 에피소드』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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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곽상인
1976년 진도에서 출생했으며,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자유융합대학 교양교육부 ‘글쓰기’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현대소설에 나타난 인물들의 심리를 분석한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최근에는 소설과 영화, 문화 현상 및 북한이주민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연구 공저로 『이병주』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현대소설에 나타난 문신(tattoo)의 유형과 그 의미」, 「채만식 수필에 나타난 근대 공간 속 타자들의 질병」, 「영화 에 나타난 시간과 기호의 서사」 등이 있다. 최근에는 소설에 나타난 재난 및 전염성에 대해 연구 중이며, 『북한 언니들의 남한생활 에피소드』를 공동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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