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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Book

햄릿이냐 헤쿠바냐 극 속으로 침투한 시대

원서명
Hamlet oder Hekuba: Der Einbruch der Zeit in das Spiel
저자
카를 슈미트
역자
김민혜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1-03-19
사양
112쪽 | 138*222 | 신국판 변형 | 양장
ISBN
978-89-546-7788-2 (93100)
분야
철학/심리/종교, 정치/사회, 문학이론, 문학동네 인문 라이브러리
정가
13,000원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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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원천은 역사이다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통렬히 비판한 정치신학자는 현대의 신화가 된 ‘햄릿’의 비극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20세기의 가장 논쟁적인 사상가 카를 슈미트가 1956년에 발표한 대표적인 문예비평서. ‘주권자는 예외상태를 결정하는 자’ ‘주권자의 결단이 법질서의 원천’이라 주장한 슈미트는 왜 만년에 이르러 ‘햄릿’에 주목하며 ‘비극의 원천은 역사’라고 단언했는가? 이 책은 스스로 밝힌 대로 슈미트 자신의 내면적 고백이자, 그의 사상에 접근하는 흥미로운 우회로이다. (벤야민 『독일 비애극의 원천』에 답하는 보론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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