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사 계간 『문학동네』를 창간하며
특집 문학, 절망 혹은 전망
민족을 상상하는 문학 -한국소설의 민족주의에 대한 비판적 고찰 | 황종연
환멸의 시대와 소설 쓰기 | 서영채
전환기적 현실과 민족문학의 운명 | 류보선
젊은작가특집 최윤
[작가초상] 텅 빈 중심에서의 즐거움 -최윤
소설을 읽기 위한 대담 | 박해현
[작가론] 새장을 든 여인 | 최인자
[자전소설] 집 방 문 벽 들 장 몸 길 물 -파편 자전 : 공간 | 최윤
창간특집 밀란 쿤데라의 희곡 자크와 주인 나리 | 밀란 쿤데라, 원재길 옮김
장편소설 [연재 제1회] 여자에 관한 명상 | 송기원
[연재 제1회] 외딴 방 | 신경숙
[분재 제1회] 빗살무늬토기의 추억 | 김훈
산문 아으, 누가 이 공주를 구해낼 것이냐 -동화(童話)
한 자리 | 박상륭
명교에게 | 고종석
기획서평 역사와 소설이 만나는 네 가지 방식 -최근 발간된
동학관련 대하소설을 읽고 | 채호석
단편소설 아우 쌍둥이 철만씨 | 이청준
더더대를 찾아서 | 이문구
내 생의 알리바이 | 공선옥
시인을 찾아서 이성복
중년, 시와의 불화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이후 침묵해온 이성복 시인 | 이문재
[신작시] 비가 외 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