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권 101호 – 2019년 겨울호 차례
2019 겨울
통권 101호
주간 강지희 편집위원 권희철 김건형 박민정 인아영
펴내며
강지희 아무도 죽지 않는 문학을 위하여
시선
이소호 누군가는 추억이라고 쓰고 나는 그걸 지옥이라고 읽지—상식만천하 지심능기인
ZOOM IN 은희경 『빛의 과거』
작가론 1 서영채 2019년 가을, 은희경에 대해 말한다는 것
작가론 2 오은교 여성, 타인에게 가는 길—여성 서사의 성장환경과 은희경 다시 읽기
작가 초상 최은영 귀여운 당신, 은희경
CROSS
배삼식 박민정 허윤 두 여자 이야기―역사와 민족의 경계를 질문한다
특집 페미니즘과 퀴어, 문학의 새로운 광장
인아영 눈물, 진정성, 윤리—한국문학의 착한 남자들
김건형 지금, 교차하는 퀴어 서사들이 여는 시간
CRITICAL POINT
강동호 김건형 박혜진 정소연 인아영 독자를 다시 생각한다
시
김안 피붙이 외 1편
김행숙 우산과 담배 외 1편
박세랑 나의 벼랑 외 1편
이수명 흑맥주 마시러 가는 오후 외 1편
이우성 나뭇잎 새 외 1편
이현승 호밀밭의 파수꾼 외 1편
정다연 어항 외 1편
정은영 불투명한 입장 외 1편
조은 뒤 외 1편
최정례 줄거리를 말해봐 외 1편
홍일표 숯 너머 동백 외 1편
소설
김남숙 이상한 소설
김유담 멀고도 가벼운
김지연 그런 나약한 말들
김홍 z활불러버s
이미상 그친구
이현석 다른 세계에서도
장류진 펀펀 페스티벌
조우리 우리가 핸들을 잡을 때
장편연재
천운영 폐업일기 (3회)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1회)
비평
이지은 재생산노동력의 상품화와 여성 연대의 곤경—장류진, 「도움의 손길」에 부치는 주석
인터뷰
이스마일 카다레 김나희 상상 이상의 현실을 이기게 하는 문학적 상상력
제25회 문학동네소설상 발표
강희영 『최단경로』
수상 소감
심사 경위·심사평
수상작가 인터뷰 강화길 초대
계간평
김건형 김녕 이지은 한설 지상에서 반짝이는 별무리로부터
리뷰
소유정 아직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랑이 있다고
선우은실 문학은 이런 방식으로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리뷰 노트 2
지난 계절의 일기
김봉곤 내일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