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들의 기억 - - 2005년 여름호를 펴내며 | 황종연
작가의 눈
- 안용복은 이용복이 아니다 | 김정환
- 본뜨는 데 얼마면 돼요. - - 영원과 우울 | 성기완
논단
- 폭력 비판으로부터 정치 비판으로 | 서동진
제10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자 발표 안보윤 『악어떼가 나왔다』
- 수상 소감
- 심사 경위
- 심사평
- [수상작가 인터뷰] 미스, 모호로비치치 | 박민규
FOCUS 성석제 소설집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
- [좌담] 문제는 작품성이다 | 성석제 이문재 정홍수
- [작가론] 돈 키호테와 목가 사이 - - 최근 성석제 소설에 대한 단상 | 신수정
장편연재 3
- 빛의 제국 | 김영하
장편연재 마지막회
- 잘 가라, 서커스 | 천운영
중단편소설
- 나비길 - - 황천 이야기2 | 임철우
- 언니의 폐경 | 김훈
- 새의 길 | 정찬
- 수인(囚人) | 이기호
- 이무기 사냥꾼 | 손홍규
- 나비 | 안성호
- 메리와 헬렌 | 조선희
젊은작가특집 정이현
- [작가론] 연애의 테크놀로지, 유행의 우주론 | 정여울
- [자전소설] 삼풍백화점 | 정이현
시를 찾아서 신대철 『누구인지 몰라도 그대를 사랑한다』
- [작가론] 태초의 시간, 극지의 상상력 | 남진우
- [신작시] 바이칼 소년 외 2편 | 신대철
시 젊은 시인 10人 특집
- 시원(詩源) 외 2편 | 정재학
- 과수원에서 외 2편 | 손택수
- 잠입 외 2편 | 김언
- 가로수 관리인들 외 2편 | 김행숙
- 복수와 악수 외 2편 | 김민정
- 고추씨 같은 귀울음 소리 들리다 외 2편 | 박성우
- 屍口門 밖, 봄 외 2편 | 안현미
- 빛나는 땅 외 2편 | 김성규
- 몸에 새기다 외 2편 | 박지웅
- 낑낑거리는 논리 외 2편 | 김미령
특집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
- 기억의 글쓰기, 역사 밖의 작은 서사들 - - 유종호의 『나의 해방 전후』와 조은의 『침묵으로 지은 집』에 대하여 | 서영채
- 폭력의 기억은 어떻게 이야기되는가 - - 역사의 상처를 말하는 방식에 대하여 | 차승기
- 삐익, 끄응, 꺼억 그리고 빵 - - <효자동 이발사>와 <그때 그 사람들>의 역사 흠집 내기 | 김경현
- 인물전기와 근대(성) | 황병주
단행본 리뷰
- 새로운 말 배우기 - - 박범신 장편소설 『나마스테』 | 이수형
- 상투성의 진실, 불행의 동일성 - - 공선옥 소설집 『유랑 가족』 | 강유정
- 한 소비자-독자의 장바구니가 비게 된 (he)스토리 - - 김별아 장편소설 『미실』 | 허윤진
- 즐거운 저주, 또는 소설의 운명 - - 김숨 소설집 『투견』 | 복도훈
- 시간과 내면의 구멍을 들여다보기 - - 정양 시집 『길을 잃고 싶을 때가 많았다』 | 김수이
- 죽음의 문명과 자연의 생명력 - - 함민복 시집 『말랑말랑한 힘』 | 남기혁
- 구멍이 흘리는 농담 - - 김언희 시집 『뜻밖의 대답』 | 권혁웅
계간 리뷰
- [좌담] 클래식과 그로테스크 사이에서 - - 2005년 봄의 한국소설 | 김미정 복도훈 정여울 신형철(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