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의 시의적절, 그 두번째 이야기!
“12·12는 계획된 쿠데타였다!” 12·12 군사반란 당시 수경사령관이었던 장태완 장군이 밝히는 그날의 생생한 진실
당신의 가슴을 또 한번 뛰게 할 단 한 권의 인문 수업
유머와 농담을 잃지 않으며 매일매일 새롭게 탄생하는 아이의 마음으로
새해 운동 계획 세우셨나요?
새해 운동 계획 세우셨나요?
베이징 한복판에 형성된 원저우 상인 집거지 ‘저장촌浙江村’
생텍쥐페리 실종 77년 만에 공개된 연서,
2021 부커상 최종 후보작이자 전 세계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며 화제를 모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의 작가 벵하민 라바투트가 또 하나의 문제작을 들고 찾아왔다. 전작이 현대 과학계에 지각변동을 몰고 온 여러 과학자들의 내면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신작 『매니악』은 ①파울 에렌페스트 ②존 폰 노이만 ③이세돌의 내면과 행동, 그로 인해 격변하는 세계에 초점을 맞춘 소설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사실에 근거한 허구로 쓰여진 논픽션소설이다.
“그러니까, 이 스티커에다가 이름을 써서 화분에 붙이고
“환자가 의사를 만든다”
돌며 살며 사랑하며 세계 곳곳을 ‘쓰는’ 작가, 서정.
현대 미국 단편문학의 정수
“혼자 책 읽는 사람을 본다.
일본의 잔상, 그 희미한 빛을 주워가며 걷는 책
‘낭만적 사랑’은 18세기의 위대한 발명품이다!
타인의 삶을 돌보며 한걸음씩 성장하는 청춘들의 기록
타인의 삶을 돌보며 한걸음씩 성장하는 청춘들의 기록
◼“밤하늘은 이야기로 가득했고 우주는 내 친구였다.”
권력에 위협받는 힘없는 존재의 불안정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