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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663종 수록한 방대한 도감!
다육식물 663종 수록한 방대한 도감!
금지된 책을 열어젖힐 독자는 누구인가
다산 정약용의 『논어』 읽기를 따라
다산 정약용의 『논어』 읽기를 따라
이 국가는 올바르지도 않을뿐더러 반드시 패배한다.
“평생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해
한 편의 아름다운 서사시로 읊어낸 서예의 역사
보수주의의 친구와 적이 모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타이완의 맛은 개방과 포용에서 왔다!
“빛과 그림자가 겹치고 명암을 가릴 수 없는 그곳에서 삶은 계속된다”
피비린내 나는 하夏·상商·주周 계시록
"이 책에 가위질로 위해를 가하지 않기란 어려운 일이다. 책이 나빠서가 아니라, 오히려 정반대로 너무나도 많은 그림이 '나를 잘라서 벽에 붙여달라'고 속삭여대기 때문이다."
“슬픔의 강을 자비의 강으로 바꾸는 놀라운 서사”
베이징 한복판에 형성된 원저우 상인 집거지 ‘저장촌浙江村’
“환자가 의사를 만든다”
일본의 잔상, 그 희미한 빛을 주워가며 걷는 책
영국 정치 초엘리트들과의 인터뷰, 인물 관찰,
먹어본 사람의 행복, 안 먹어본 사람의 불행
“책이라네, 책, 그리고 다시 한번 책이라네. 책은 우리의 주제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