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브랜드별 도서 Book

리스트 보기 바둑판식 보기
  1. 제목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저자
    조승리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4-03-29
    정가
    16,800원

    “책을 읽고 슬펐고 뜨거웠으며,

  2. 제목
    번역: 황석희
    저자
    황석희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3-11-17
    정가
    16,800원

    “번역가는 대사에서 풍기는 뉘앙스를 판별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3. 제목
    삿포로 갔다가 오타루 살았죠
    저자
    김민희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3-10-31
    정가
    16,000원

    “게스트하우스를 떠나는 날, ‘다녀오세요’라는 인사를 들었다

  4. 제목
    아이 러브 모텔
    저자
    백은정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3-09-08
    정가
    17,000원

    “누구든 뜨겁게 들어와 외로이 떠나가는 이곳

  5. 제목
    반은 미치고 반은 행복했으면
    저자
    강혜정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3-08-18
    정가
    16,800원

    “정말 가끔이지만 이토록 솔직하고 놀랍도록 단순한 한마디에 세상이 바뀐다

  6. 제목
    소년, 잘 지내
    저자
    박경환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3-07-14
    정가
    16,000원

    “마음이 일렁거려 종일 앉아 있던 바다,

  7. 제목
    팬 하나로 충분한 두 사람 식탁
    저자
    국가비
    분야
    건강/요리
    출판사
    발행일
    2023-06-27
    정가
    35,000원

    “기분 좋은 날, 분위기 있는 저녁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아요.

  8. 제목
    그림책 생활
    저자
    서효인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3-05-11
    정가
    15,000원

    “아이들에게 기대어서 간다. 안 될 일도 다 잘될 판이다.

  9. 제목
    그냥 밥 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저자
    양희경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3-04-24
    정가
    17,000원

    “부엌에서 땀 흘리며 만드는 밥 한 그릇.

  10. 제목
    시를 쓰고 싶으시다고요
    저자
    김복희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3-01-10
    정가
    14,800원

    시집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희망은 사랑을 한다』『스미기에 좋지』 등을 통해 여러 대상과 그를 향한 마음들을 탐구해온 김복희 시인이 흰 종이 앞에 선 모험가에게 되묻는다. “시를 쓰고 싶으시다고요.” 그러고는 곧장 ‘시… 시란 뭘까요’라며 혼자 고민에 잠기고 만다. 그래서 김복희 시인은 시쓰기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직접 행하는 시인으로서 시에 대해 말해보고자 자신의 일상 위를 둥둥 떠다니거나 한구석에 스며들어 있는 시(詩)적 경험들을 하나씩 채집하기로 했다.

  11. 제목
    요가 다녀왔습니다
    저자
    신경숙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2-11-16
    정가
    14,800원

    오랜 시간 꾸준히 글을 쓰는 작가들 그리고 창작자들에게는 자리잡고 정착된 저마다의 생활 습관이 있다. 널리 알려진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처럼, 수많은 창작자들이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 사이사이 서랍처럼 창작의 시간을 둔다. 그 시간에다 근력을 보태기 위해 달리기와 걷기, 수영, 요가 등 오래도록 하고 있는 운동도 있다. 최근 ‘루틴’ 혹은 ‘리추얼’ 등의 개념이 일상에 긍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듯이 일상의 꾸준한 반복은 창작자들에게 에너지를 견인해주고 그들의 창작 욕구를 더욱 창의적으로 북돋워준다.

  12. 제목
    요가 다녀왔습니다 (동네서점 에디션)
    저자
    신경숙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2-11-16
    정가
    14,800원

    오랜 시간 꾸준히 글을 쓰는 작가들 그리고 창작자들에게는 자리잡고 정착된 저마다의 생활 습관이 있다. 널리 알려진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처럼, 수많은 창작자들이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 사이사이 서랍처럼 창작의 시간을 둔다. 그 시간에다 근력을 보태기 위해 달리기와 걷기, 수영, 요가 등 오래도록 하고 있는 운동도 있다. 최근 ‘루틴’ 혹은 ‘리추얼’ 등의 개념이 일상에 긍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듯이 일상의 꾸준한 반복은 창작자들에게 에너지를 견인해주고 그들의 창작 욕구를 더욱 창의적으로 북돋워준다.

  13. 제목
    그리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동네서점 에디션)
    저자
    이병률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2-09-13
    정가
    15,800원

    오래전부터 한 권의 사랑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14. 제목
    그리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자
    이병률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2-09-13
    정가
    15,800원

    오래전부터 한 권의 사랑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15. 제목
    사람도 꽃으로 필 거야
    저자
    김영희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2-08-22
    정가
    14,800원

    사람에게도 꽃에게도

  16. 제목
    우리는 닮아가거나 사랑하겠지
    저자
    김동영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2-06-02
    정가
    14,000원

    여행산문집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와 산문집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등을 통해 고유한 감성을 감각적인 문장으로 표현해온 김동영 작가가 신작 산문집을 펴낸다. 이번 산문집 『우리는 닮아가거나 사랑하겠지』에는 작가가 살면서 만난 여성들에 관한 이야기와 그로 인해 자신이 느끼고 배운 것들이 담겨 있다. “살아오면서 남자보다는 여자들에게 더 좋은 영향을 받”아왔다는 작가는 그 영향 속에 실제로 자신이 느껴보지 못한 감정들이나 특별한 지식 그리고 사유와 행동들의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을 점차 알게 된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그들에게 배운 요소들이 현재의 자신을 이루고 있다는 것도. 그러니까 이 책은, 자신을 성장시켜준 여성들에게 바치는 따뜻한 헌사인 셈이다.

  17. 제목
    다정하다고 말해주세요
    저자
    권나무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2-05-10
    정가
    15,000원

    “입에 돌을 물고 먼 비행을 하는 큰 새를 떠올렸다. 어쩌면 그의 삶은 여태껏 그런 새의 묵직하고도 아름다운 비행 같은 것으로 지켜졌는지도 모르겠다.”

  18. 제목
    뭐든지 가뿐하게 드는 여자
    저자
    정연진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2-01-18
    정가
    14,500원

    번쩍! 바벨을 들어올리는 순간

  19. 제목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저자
    이소호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1-12-23
    정가
    14,800원

    내가 마음에 들면 그는 마음이 일찍 떠나고,

  20. 제목
    계절 산문
    저자
    박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21-12-20
    정가
    14,800원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을 펴내며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박준 시인이 두번째 산문집 『계절 산문』을 펴낸다. 첫 산문집을 펴낸 이후 4년 만이다. 책 속의 글들은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도 하고 계절을 산책로 삼아 펼쳐놓은 상찰이기도 하다. 그 안에서 시인의 문장들은 여전하게 우리를 미소짓게 하거나 울린다. 그렇게, 당연히 주어지는 계절의 순간들은 시인이 불어넣은 언어의 숨결로 인해 새로운 빛깔을 찾아간다.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3237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