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책을 말하다 Support

실비 제르맹, 『밤의 책』 오자 신고 김민*   |   21-04-09 21:03

p. 278 7번째 줄 누부시게→눈부시게
편집부*

안녕하세요, 김민* 님, 실비 제르맹의 『밤의 책』의 담당 편집자 김미혜라고 합니다.
지적해주신 278쪽 일곱번째 줄의 해당 오자는 2쇄에 바로잡겠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꼼꼼히 읽어주시고 제보해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3237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