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겨울호를 보다가 권현* | 21-03-03 17:07
문학동네 소설상 심사평을 보던중 의문이 있어 여쭙습니다
각 작품마다 응모자의 이름이 있고, 이혜경 소설가의 경우 장편을 무려 세편씩 낸 사람도 많았다, 라고 하는데
블라인드 심사가 아니었나요?
어떻게 심사위원들이 응모자의 응모 편수까지 꿰고 있는지 여쭙습니다
문학동네 소설상 심사평을 보던중 의문이 있어 여쭙습니다
각 작품마다 응모자의 이름이 있고, 이혜경 소설가의 경우 장편을 무려 세편씩 낸 사람도 많았다, 라고 하는데
블라인드 심사가 아니었나요?
어떻게 심사위원들이 응모자의 응모 편수까지 꿰고 있는지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