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저자 Author

마루야마 겐지

약력
1966년 「여름의 흐름」으로 『문학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고 이듬해 스물세 살의 나이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며 37년 동안 최연소 수상자라는 영예를 누렸다. 일본문학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특출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일본 중부의 고산지대인 나가노 현 아즈미노에 거주하며 창작과 정원 가꾸기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물의 가족』 『천일의 유리』 『봐라 달이 뒤를 쫓는다』 『천 년 동안에』 『언젠가 바다 깊은 곳으로』 『도망치는 자의 노래』 『무지개여, 모독의 무지개여』, 소설집 『어두운 여울의 빛남』 『아프리카의 달빛』 『달에 울다』, 산문집 『아직 만나지 못한 작가에게』 『소설가의 각오』 등이 있다.
저서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3237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