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균 ｜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원장을 지냈다. 대표 저서로 『한국민주주의와 노동자 민중정치』 『정치학의 대상과 방법』 『사회생물학 대논쟁』(편저) 등이 있다.
홍세화 ｜ 언론인·사회운동가. 현재 사유-실천공동체 ‘가장자리’가 발간하는 격월간지 『말과 활』의 발행인을 맡고 있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진보신당(현 노동당) 대표를 지냈다. 대표 저서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생각의 좌표』 『발자국을 포개다』(공저) 등이 있다.
손호철 ｜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겸 대학원장.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을 지냈고 진보정치세력의 연대를 위한 교수연구자모임의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 『근대와 탈근대의 정치학』 『현대 한국정치: 이론, 역사, 현실, 1945~2011』 『21세기 첫 십 년의 한국』(공저) 등이 있다.
강내희 ｜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대학원 협동과정 문화연구학과 교수. 계간 『문화/과학』 발행인을 20년간 지냈고, 현재 문화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 『공간, 육체, 권력』 『지식생산, 학문전략, 대학개혁』 『문학의 힘, 문학의 가치』 『신자유주의 시대 한국문화와 코뮌주의』 등이 있다.
심광현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계간 『문화/과학』 편집인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문화연구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 『문화사회와 문화정치』 『유비쿼터스 시대의 지식생산과 문화정치』 『미래 교육의 열쇠, 창의적 문화교육』(공저) 등이 있다.
조희연 ｜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현재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장과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 『동원된 근대화』 『민주주의 좌파, 철수와 원순을 논하다』 『근대의 경계에서 독재를 읽다』(공저) 등이 있다.
우희종 ｜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을 지냈고,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 겸임교수 및 한국수의면역학협의회(KVIC) 회장을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 『생명과학과 선』 『붓다와 다윈이 만난다면』(공저), 『욕망,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공저) 등이 있다.
이도흠 ｜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양대 한국학연구소 소장과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을 지냈고, 현재 조계종 포교원 통일법요집 편찬연구위원과 정의평화불교연대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 『화쟁기호학의 이론과 실제』 『신라인의 마음으로 삼국유사를 읽는다』 『이사부』 등이 있다.
하승수 ｜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투명 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참여연대 등에서 활동했다. 대표 저서로 『지역, 지방자치 그리고 민주주의』 『청소년을 위한 세계인권사』『녹색당 선언』(공저)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