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UNITY > BOARD > 독자, 책을말하다
[질문있습니다] 문학동네에서 나오는 소설집들에 대해 궁금한 점!
 summer 2017.09.21 100
 안녕하세요 책을 참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문학동네의 책들, 특히 문학에도 참 관심이 많은데요,
최근 출간되는 문동의 소설집들, 특히 여성 소설가가 작가인 작품들의 표지가
비슷한 형식을 취하고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쇼코의 미소 표지를 보면
한 여자의 뒷모습이 보이구요, 뒷모습이니까 얼굴이 보이지 보이지 않죠
표정을 알 수 없는 느낌. 얼굴이 드러나지 않으니까요
또 김금희 작가님의 너무 한낮의 연애도 역시 얼굴이 보이지 않는 한 여자가 나와요
쇼코처럼 정중앙에 있어서 쇼코랑 색감도 비슷하고 레이아웃도 비슷해서 처음에 세트인줄!^^
얼마전에 나온 박민정 작가의 책 표지 역시 얼굴이 보이지 않는 한 여자가 등장하고요,
뒷모습은 아니지만 얼굴이 감춰져있잖아요 화관. 에 덮여서!!
또 여름에 나온 애란 작가님 작품 역시 뒷모습을 보이는 여자가 나오구궁
모두 공통점이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얼굴을 감추었다는 느낌을 들게 하는)라는 것과
한 명의 여자라는 것, 인데요.
제가 문동의 예쁜 책 표지를 좋아하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게 된 것 같아요ㅎㅎ
위에 작품들이 다 표지가 매우 예쁘잖아요 언제나 눈이 가는ㅎㅎ
혹시 이러한 디자인이 의도된 것인지 아닌지 너무 궁금해요
여성 작가라는 점과 문학이라는 특성을 적절히 결합한...의도인건가요..
아니면 작가님들의 선택이 우연히 겹친 건지,
아니면 문동에서 책을 내는 여성 작가님들을 위한 하나의 컨셉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의도하신 거라면 왜 얼굴을 감추신 건가요. 알려주세요^^
편집부 안녕하세요, summer님, 담당 편집부입니다.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여러 소설집을 애정을 갖고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대로 최근에 나온 몇몇 소설집 표지에 표정이 가려진 여성 인물이 들어가 있지요. 하지만 각 책의 내용과 작가의 개성이 다른 만큼, 하나의 콘셉트로 이들을 꿰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다만 인물의 표정이 드러난 표지를 사용할 경우, 소설 속 등장인물과 표지 인물을 동일시하기가 쉽겠지요. 이를 피하고자 표정이 특정되지 않은 인물이 들어간 표지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우연이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2017.09.25]
편집부 앞으로 출간될 문학작품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9.25]
summer 그렇군요~ 표정을 유추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런 이유 때문이었군요 답변 감사드려요^^ [2017.09.25]
덧글
    1    
[질문있습니다] 내 이름은 루시 바턴 전자책 2017.09.26
[책을읽고...] 박준 시인님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를 읽고.. 2017.09.18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3237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55-8898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달출판사 031-955-1921
루페 031-955-1924
벨라루나 031-955-2666
싱긋 031-955-3583
아우름 031-955-2645
아트북스 031-955-7977
애니북스 031-955-8893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55-8897
엘릭시르 031-955-1901
오우아 031-955-2651
이봄 031-955-2698
이콘출판 031-955-7979
포레 031-955-1904
휴먼큐브 031-955-1902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찾아오시는길 채용안내 제휴문의 전화번호안내 문학동네카페 문학동네 페이스북 문학동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