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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김재훈
아트북스
2012년 9월 10일 발행
17,000원
20,21세기 문화의 영웅들이 맞장을 뜬다. 샤넬과 이브 생로랑, 비틀스와 롤링스톤스, 슈퍼맨과 배트맨, 아디다스와 나이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라이벌들의 대결을 통해 동시대 문화의 지형도를 짚어본다. 대상의 특징을 절묘하게 잡아낸 그림과 함축적으로 담아낸 말풍선 속 대사들로 시각예술과 대중문화는 물론 클래식까지 오늘날 우리 문화를 이룩한 괄목할 만한 성취들을 일별할 수 있다.
아티스트의 스케치북
줄리아 로스먼
아트북스
2012년 8월 1일 발행
17,000원
스케치북은 아티스트들에게 무엇일까? 이 책에 소개된 어떤 이들은 "일이자 재미"라고 말했고 머릿속에 떠오른 것들을 저장해두는 "백업용 하드드라이브"라고 말하기도 하며,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기쁨을 주는 것", "부담 없이 자유롭게 실험하는 장소"라고 말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스케치북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 이처럼 남을 의식하지 않고 온전히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인 스케치북 44개를 공개한다.
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빨리 팔았다
리처드 폴스키
아트북스
2012년 6월 21일 발행
16,000원
이 책의 지은이이자 컬렉터 폴스키는 "미술계"가 "미술시장"이 되어버렸던 짧고 폭발적이었던 시기, 즉 자신이 "깜짝 가발"을 경매에 내놓았던 2005년부터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미술시장이 붕괴하기 직전까지의 시기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지은이는 경매 이면에서 벌어지는 일들, 경매회사의 급부상으로 갤러리에게서 떠나가는 미술계의 권력, 이제 부자들만의 게임이 되어버린 미술시장에서 손에 넣을 수 있는 작품을 찾는 법에 대해 깊이 파헤친다. 미술계 속사정에 대해 함구하는 대부분의 미술계 인사들과 달리, 폴스키는 고객들을 대신...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
금난새
아트북스
2012년 6월 18일 발행
30,000원
클래식 음악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무대 위의 나는 새 금난새의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난 10여 년간 쇄를 거듭하며 클래식 음악 입문서로서 큰 사랑을 받아온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의 개정판으로서,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1』(2003년 출간)과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2』(2007년 출간)를 한 권으로 합치고 전체적으로 도판을 보완해 펴냈다.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2』에서는 스트라빈스키와 바르토크를 마지막으로 20세기 초중반까지의 음악사를 정리했지만, 개정판에서는 「음악으로 ...
큐레이터와 딜러를 위한 멘토링
박파랑
아트북스
2012년 5월 29일 발행
12,800원
멋진 직업이라는 이미지로 각인된 큐레이터. 한국에서 큐레이터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밝히고, 코디네이터의 역할에 지나지 않는 현상태에서 벗어나 제대로된 큐레이터, 잘나가는 딜러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질에 대해 밝힌다. 지은이는 그 자질로서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될 외국어, 사실에 근거한 작품 판매 능력, 그리고 무엇보다 작품에 대한 ´안목´을 꼽는다. 그리고 이를 갖추기 위해서는 미술사에 대한 공부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여기에 전문 인력으로서의 사명감이 더해지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
권이선
아트북스
2012년 4월 23일 발행
20,000원
뉴욕의 대표 미술관으로 떠나는 예술 여행 책,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 뉴욕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하는 지은이와 문화 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저작물을 발표한 지은이 두 사람이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까지 예술 도시 뉴욕의 대표 미술관 일곱 곳과 함께 다양한 분야로 특화된 작은 갤러리와 박물관 들을 소개한다. 지은이들이 소개하는 미술관을 통해 뉴욕이 어떻게 현대미술의 중심지이자 미술계의 수도로 군림하게 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소호에서 할렘까지, 맨해튼에서 브루클린까지 지은이들이 직접 발로 뛰며 얻은 방대한 자료는 이제껏...
나를 위한 하루 그림
선동기
아트북스
2012년 3월 20일 발행
15,000원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나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처럼 누구나 다 아는 명화는 아니지만 이야기가 담겨 있어 친근하고 보기에도 아름다운 그림들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선동기 작가의 두 번째 책. 전작 『처음 만나는 그림』에서는 화가 30명을 정해 각 화가마다 5점의 그림을 소개하는 식이었다면 신작 『나를 위한 하루 그림』은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매 달마다 계절감에 맞는 그림들을 골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모네의 그림 같은 식탁
클레르 주아
아트북스
2012년 3월 2일 발행
15,000원
"인상파"라는 말의 기원이 된 「해돋이-인상」의 작가이자 "수련" 연작 등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화가 중 한 사람인 모네는 탁월한 예술가이기도 했지만 대단한 미식가이기도 했다. 클로드 모네와 아내 알리스가 만든 그들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해, 특히 그들의 식생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오랜 시간 연구해온 미술사가 클레르 주아는 편안하고 유려하게 모네의 "그림 같은" 식탁 이야기를 풀어간다. 지은이는 요리와 식생활을 중심으로 모네의 일상사, 생활사에 밀착해 서술하는데, 그 덕분에 모네의 인생과 예술세계와 사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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